[VDCM]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 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요시카이 슌지, www.canon-ci.co.kr)이 ‘EOS 200D II’ 공식 판매 시작을 기념해 패션 브랜드 뎁(DEBB)과 콜라보레이션한 ‘EOS 200D II 화이트 X 뎁(DEBB)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신제품 EOS 200D II는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초경량 DSLR 카메라다. 캐논 독자 규격의 라이브 뷰 촬영 기술인 ‘듀얼 픽셀 CMOS AF’, 최신 영상처리엔진 ‘디직 8(DIGIC 8)’과 약 2,410만 화소의 APS-C
소니코리아가 2월 25일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알파 매크로&보케 세미나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매크로&보케 세미나 투어는 소니의 a7RⅢ와 G마스터 및 E마운트 렌즈를 활용해 매크로&보케 촬영법을 프로 사진작가에게 배울 수 있는 전문 강좌다. VDCM이 직접 세미나에 참석해 그 현장을 담았다.글·사진 | 강미선 기자 지난 4월 고양시 에이미지니에서 알파 매크로&보케 세미나가 열렸다. 총 8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소니코리아 알파아카데미 신재국 작가와 김현수 작가가 강사로 참여했다. 세미나는 2개의 세션으로 4
BenQ SW240, ‘2019 TIPA 월드 어워즈’에서 ‘가성비가 뛰어난 올해의 사진가용 모니터’ 선정DCI-P3 95%, Adobe RGB 99%,의 넓은 색역과 Delta E 2.0 이하의 정확한 색 재현력SW240, TIPA 어워즈 선정 기념해 최대 69,000원 가격할인 이벤트 진행 (5/3~5/17) 글로벌 IT 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 BenQ.co.kr)는 자사의 사진가용 모니터 SW240이 ‘2019 TIPA 월드 어워즈’에서 ‘가성비가 뛰어난 올해의 사진가용 모니터(The Best Budget Photo Mo
[vdcm]우리는 영화에서 일반적인 핸드핼드 촬영으로는 불가능한 부드러운 영상을 만나게 된다. 흔들림 없는 부드러운 영상미는 스테빌라이저라는 장비의 활용으로부터 비롯된다. 지금껏 영상제작 현장에서는 강력한 모터 파워를 기반으로 무거운 카메라를 장착하는 투 핸드 짐벌이 사용되어 왔으나, 1인 미디어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원 핸드 짐벌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1인 크리에이터의 특성상 크고 무거운 투 핸드 짐벌을 휴대하기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개발된 원 핸드 짐벌은 투 핸드 짐벌의 휴대성을 어느 정도 보완하면서
영상촬영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엄습해 오는 무게감들이 있다. 렌즈를 물린 바디를 안정감 있게 지지해줄 삼각대는 늘 ‘무거운 장비’라는 포지션을 감당해야 했다. 편히 촬영하려고 들고 다니는 장비가 사실은 제일 무거운 장비라는 이 아이러니함을 극복하고, 비디오그래퍼들의 어깨를 가볍게 만들어줄 녀석이 여기 있다. 바로 맨프로토 Befree live Video Tripod다.글·사진 | 유민호 기자 무게를 줄여 걱정도 줄이다맨프로토 Befree 라인은 경량화된 무게, 가볍고 빠른 활용도를 베이스로 삼고 있는 삼각대 라인업이다. 한마디로 말해
촬영에 있어 빛의 영향력이란 절대적이다. 형태를 잡는 것을 포함해 질감과 전체적인 느낌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빛이 전부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다. 야외촬영에 있어서는 거의 자연광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만약 아웃도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명이 있다면 제한적인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다. 한층 더 가볍고 강력한 아웃도어 촬영을 위한 대표적인 장비 고독스 AD400Pro다.글·사진 | 유민호 기자 야외촬영 최적화고독스 AD400Pro는 400Ws로 강력한 파워 출력을 갖고 있는 조명이다. 자체 배터리백이 탑재돼 있어서 충전
영상 콘텐츠의 시대에서 자막의 용도는 나날이 다양해져만 간다. 기존에 부가적인 설명을 돕거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됐던 자막들은, 현재 영상의 흐름을 진행시켜 주기도 하고 하나의 재미 요소로도 사용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오히려 자막 없는 영상을 찾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자막은 지속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특히 방송 프로그램과 같이 특성에 맞는 디자인을 반복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Compix는 이러한 방송 제작 프로세스의 효율을 향상
렌즈를 필터 없이 사용한다는 건 사진생활 자체에 영향을 주는 나태한 선택이 될 수 있다. 필터는 렌즈 그 자체를 보호함과 동시에 화질저하를 막고 정확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초고성능 필터 셀레스테(Celeste)는 안정적인 선택이다.글·사진 유민호 기자 화질 영향 X 렌즈 보호 O셀레스테(Celeste)는 라틴어로 탁월함, 우월함을 뜻하는 단어인 동시에 이태리어로는 하늘색, 천국을 의미하는 단어다. 한마디로 이 필터는 사용하는 이들에게 최상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필터로서 고안됐다는 이야기다. 사진용 필
모니터를 선택할 때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 게다가 고르려는 모니터가 메인 모니터가 아닌 서브 모니터라면 선택은 더 어려워진다. 때로는 듀얼 모니터로 쓸 수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 영화 감상을 할 수도, 사진 작업을 할 수도 있다. 게임을 할 땐 박진감 넘치는 화면을, 영상을 감상할 때는 고화질 화면을, 사진 작업을 할 때는 원본과 동일한 색감을 보여줄 다재다능한 모니터는 어디 없을까? 정답은 벤큐의 보급형 모니터 GW2780과 GW2480에 있다. 벤큐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탑재해 시력 보호부터 8가지 멀티미디어 화면 모드까지 제공
언제 어느때나 작업에 동원할 수 있는 작고 가벼운 카메라소니 FS5 II는 전작에 비해서 혁신적으로 나아진 부분은 없지만 굉장히 뛰어난 카메라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특히 카메라 본체의 크기는 정말 놀랍다. 여러분이 지금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보다도 작을 수 있다. 또한 FS5 ll는 기존 FS5 제품의 추가 업그레이드 팩 2종이 모두 기본 패키지로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이미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던 내장형 ND 필터의 성능까지 업그레이드 됐다. 이 모든 것을 더해도 FS5가 시장에 처음 등장했을 때보다 가격이 더 싸다.FS5 l
강력한 안정화 기능은 곧 강력한 촬영능력, 그리고 뛰어난 결과물로 이어진다. 움직임을 담아내는 촬영에서 짐벌의 역할은 부드러운 영상미를 제공하는데 있다. 강력한 모터의 성능을 기반으로 스태빌라이징 능력을 보여주며 촬영자의크리에이티비티를 끌어올렸던 AK2000에 이어 AK4000이 비디오그래퍼를 기다리고 있다. AK2000이 2.8kg의 페이로드로 미러리스 계통의 바디들과 단렌즈를 마운트한 DSLR을 장착할 수 있었다면 AK4000은 페이로드 4kg으로, 1DX를 비롯한 세로그립 일체형 바디와 표준 줌렌즈를 마운트한 고급기도 장착할
㈜비덴트의 방송장비사업부(티브이로직/TVLogic)의 신제품 7인치 고휘도 필드모니터 F-7H mk2와 4K 디지털 컬러 프로세서인 IS-mini 4K가 지난 4월 8일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NAB 2019 전시회에서 ‘NAB Best of Show’ 어워즈를 수상했다. 방송 전문 매체인 Future US Inc.사의 일곱 개의 매거진이 주관하는 Best of Show 어워즈는 업계 전문가 패널들이 전시회에서 발표된 제품 중 혁신, 기능, 성능, 효율성 등이 뛰어난 제품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티브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자사의 빔 프로젝터 ‘XEED 시리즈’ 25대가 도입된 디지털 아트 전시 ‘한국의 정원 展’이 4월 18일부터 5월 19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한국의 정원 展: 소쇄원, 낯설게 산책하기’는 한국의 정원 문화가 가진 독자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크리에이티브 팀 ‘All that Garden’이 기획한 디지털 사이니지 아트 전시이다. 사진, 동양화, 영상 예술 등 다방면의 예술가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정원인 담양 소쇄원을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해 표현했으며 영상, 빛, 소
세기P&C가 지난 4월 13일(토)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세기 공식 서포터즈 ‘세기프렌즈3기’와 함께 행복사진관 장수사진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이용자 중 고령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단절로 인하여 영정사진 촬영이 힘든 15명의 어르신분들에게 건강한 생활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나눔프로젝트 일환으로 장수사진 촬영 기회를 마련했다. 장수사진 재능기부에 참여한 세기P&C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이태훈 차장은 “매년 꾸준히 진행되는 재능기부 활동이지만 항상 새로운 어르신들을 만나
Phantom VEO 시리즈는 기존 고속 카메라보다 높은 성능을 탑재하면서도 약 1/3 수준의 소형·경량화 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고속 카메라다. Vision Research의 고속 카메라 중에서 가히 압도적이라 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VEO710은 Fast 옵션을 사용할 시에 최대 초당 1,000,000장의 고속 촬영을 지원하면서 그 어떤 빠른 물체라도 대상을 정밀하게 포착한다. 모션 분석이 필요한 현장에서 뛰어난 활용성을 선보일 Phantom의 VEO710을 눈여겨보자.글 | 김현철 기자 /
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 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요시카이 슌지, www.canon-ci.co.kr)은 캐논(Canon Inc.)이 오는 6월 12일(일)까지 신진 작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2019 신세기 사진 공모전(New Cosmos of Photography 2019)’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세기 사진 공모전’은 전 세계의 전도유망한 신진 작가를 발굴 및 육성하고, 작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캐논(Canon Inc.)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사진 문화 지원 프로젝트'다. 지난 1991년부터
영상제작자들의 평생 난제는 머릿속에 그려지는 이미지와 색감 등을 영상으로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이다. 영상에서 색감은 전체적인 영상의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많은 영향을 끼치는 요소 중에 하나다. 그렇기 때문에 주로 Log 감마를 사용해 촬영을 진행하고 색보정 작업에서 원하는 색감을 연출한다. 만약 원하는 느낌의 색상을 더욱 잘 표현해주는 카메라가 있다고 하면 어떨까? 영상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느낌을 더욱 명확히 전달할 수 있고, 퀄리티 또한 급격하게 높아질 것이다. 파나소닉은 촬영자가 연출하고자 하는 색감에 더욱 가깝게 이끌어낼 수
추억을 기록하고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 하는 현대인들에게 있어 카메라는 이제 일상을 함께하는 하나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추위가 지나가고 꽃이 피는 따뜻한 계절이 돌아옴에 따라 너도나도 푸른 봄의 일상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거리에 나서고 있다. 보슬보슬 봄비가 내리는 날, 봄비에 젖은 봄꽃들의 아름다운 색을 담을 카메라가 없다면 얼마나 아쉬울까. 이번에 소개할 싸이먼의 SRC-70200은 이러한 아쉬움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DSLR 카메라용 레인커버이다. 글 박지인 기자 사진 김현철 기자 방수를 위한 섬세한
SNS를 통해 일상이나 소식 등을 공유하는 사용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여행지에서 짐벌이나 삼각대 등을 활용해 영상을 촬영하는 이들을 적잖게 볼 수 있다. 그런데 혹시 촬영하는 것에만 집중해 여행 자체를 즐기지 못하고 있다거나 촬영된 영상이 너무 많아 편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는 않는가. 자고로 여행 영상이라 함은 여행 자체를 즐기고 있는 자신도 중요하거늘. 이번호에서 VDCM은 여행지에서 효율적으로 영상을 촬영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캐논 EOS M50과 함께 강릉으로 떠났다.글·사진 김현철 기자 캐논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 정해환)은 자사의 DSLR 카메라 D3500, 미러리스 카메라 Z 6과 Z 7, 초광각 줌 렌즈 NIKKOR Z 14-30mm f/4 S가 세계적인 권위의 ‘TIPA 월드 어워드 2019(TIPA World Awards 2019)’에서 부문별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어워드에서 D3500은 베스트 DSLR 카메라(BEST DSLR CAMERA) 상을, Z 6는 베스트 풀프레임 카메라 엑스퍼트(BEST FULL FRAME CAMERA EXPERT) 상을, Z 7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