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뮤지엄은 뮤직 크리에이티브 그룹 스페이스오디티(Space Oddity)와 함께 국내 최초로 전시 OST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앨범을 발매한다. 전시명과 동일한 이름으로 발매되는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OST 앨범은 뮤지션 세이수미(Say Sue Me), 오존(O3ohn), 오르내림(OLNL)&히피는 집시였다, 이진아가 디뮤지엄의 전시 관람을 통해 얻은 영감을 ‘여름, 달빛’, ‘여름, 햇살’, ‘장마’, ‘파랑’이라는 각기 다른 날씨 테마를 선택해 완성된
대한민국 사진영상장비 대표기업인 세기P&C(대표 이봉훈)가 내셔널지오그래픽 포토 삼각대 NGPH00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가볍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입문자용 삼각대를 컨셉으로 출시된 NGPH001은 가벼운 무게와 쉬운 조작성으로 사진 촬영의 입문자나 컴팩트한 장비를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삼각대 키트다.또한 3-Way 헤드와 미들스프레더, 센터칼럼 조정, 수평계 등 중상급 포토 삼각대에 적용된 기능들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마케팅 담당자는 “NGPH001을 통해 컴팩트 카메라, 스마트폰 등 소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올 연말까지 캐논 풀프레임 DSLR 바디와 렌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74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풀프레임 구매자를 위한 굿스타트 렌즈 캐시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풀프레임 구매자를 위한 굿스타트 렌즈 캐시백 프로그램’은 캐논 풀프레임 DSLR 구매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광각부터 망원까지 다양한 렌즈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캐논 풀프레임 DSLR 4종(▲EOS 5D Mark Ⅳ ▲EOS 6D Mark Ⅱ ▲EOS 5Ds ▲EOS 5Ds R) 바디 중 1대와
촬영을 시작하기 전, 카메라는 사진가의 어깨 스트랩 또는 가방 속에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오는 시간이 짧지만은 않아 찰나의 빠른 대응이 필요한 경우 약간의 불편함이 있다. 이에 코튼사는 기동성을 높이면서 2대 이상의 카메라를 안정적으로 보호해 줄 하네스(harness, 안전 벨트)를 새롭게 내놓았다. 손을 자유롭게 하고, 빠른 이동을 도울 G3 Camera Harness 2다.최대 2대의 카메라 수납G3 카메라 하네스 2는 2대의 카메라를 이용하는 사진가를 위해 제작된 카메라 장착 시스템이다. 망원 렌즈를
대부분 여행 사진에서 삼각대가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카메라 장비를 챙길 때 우선순위에 두지는 않는다. 있으면 요긴하게 쓰긴 하겠지만 사용 빈도가 낮은 삼각대를 챙기기엔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위와 같은 이유로 삼각대를 챙길까 고민하는 사진가라면 레오포토의 Ranger 시리즈를 눈여겨보자. 레오포토의 Ranger 시리즈 삼각대는 매우 단단하고 가벼우면서 작은 크기를 갖추고 있다. 그 중 LS-223C는 Ranger 시리즈 중 가장 작은 사이즈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삼각대로써 휴대하기 곤란한 환경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글·
미디어 팝 아트 플라워이달의 포토피아 사진 프린팅 참가자는 백영민 작가. 그는 대체로 일상생활에서의 소소한 풍경과 감성을 담아내기를 좋아한다고 말하며, “학부생 때 멀티미디어학과와 회화과를 전공했다. 이것을 사진에 접목시켜 있는 그대로의 사진이 아닌 착시로 인해 변화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보내온 사진의 제목은 . 그의 집 앞마당에서 촬영된 꽃 사진을 후작업하여 꽃과 팝아트의 공존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꽃도 하나의 인격체라고 생각하며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조금
소니코리아가 운전자들이 주행 중에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 기능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서비스를 공식 지원하는 카오디오 AV 헤드유닛 XAV-AX50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XAV-AX5000은 안드로이드 오토의 한국어 서비스 실시 이후 소니코리아에서 처음 선보이는 AV 헤드유닛 모델로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를 자체 지원하는 차량을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본 제품을 차량에 장착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USB 케이블로 스마트폰과 연결 후 구글 어시스턴트, 애플
잦은 촬영으로 체력적인 한계에 부딪히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가방 한가득 짐을 챙겨서 다녀도 하루 이 틀은 거뜬했는데 요즘은 그렇지가 않다. 조금이라도 무게를 줄여보고자 촬영에 필수적인 카메라와 렌즈 그리고 삼각대 등을 제외한 불필요한 짐들을 최대한 덜어내기로 했다. 카메라와 렌즈의 무게는 줄이기가 어려우니 총 무게를 줄이기 위해선 삼각대를 가볍고 작은 것으로 선택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문득 스쳤다. 이왕이면 신제품, 들고 다니기 편할 정도의 크기와 무게, 그렇지만 카메라와 렌즈 1개 쯤은 버텨 주는 삼각대. 마침 AOKA에서 여행자에
파나소닉에서 Lumix GH5와 Varicam LT의 중간급에 해당하는 새로운 시네마 카메라를 내놓았다. 1.2kg에 불과한 작고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지만 성능만큼은 결코 작지 않은 EVA1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달에는 부담 없이 가벼운 소개만 했다면 이달에는 좀 더 자세한 EVA1의 민낯을 살펴보도록 하자.글 김현철 기자 사진제공 파나소닉 영화적인 요소를 더해주는 EVA1의 색상영화는 시청각적 요소가 풍부한 매체다. 그렇기 때문에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영화에 분위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즉, 촬영하기에 앞서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오는 7월 19일(목)부터 8월 26일(일)까지 압구정 캐논갤러리에서 한국의 풍경을 주제로 캐논 마스터즈 2인의 작품을 처음 선보이는 캐논 마스터즈 특별 전시 ‘한국의 풍경 展’을 진행한다.‘캐논 마스터즈(Canon Masters)’는 한국 사진영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선정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및 후원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회는 캐논 마스터즈 2인(임재천 작가 & 오충영 작가)의 작품을 캐논갤러리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두 작가가 서로 다른 방식
특정 포맷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방식으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시대. 현재 1인 크리에이터가 생산하는 콘텐츠의 양은 무수하며, 그들은 보다 새롭고 변화된 시스템으로 창작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JOBY사는 야외 촬영과 이동이 잦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텔레포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핸드 그립과 삼각대, 모노포드를 하나로 결합해 범용성을 높인 제품, GripTight PRO TelePod를 살펴보자. 높은 활용도와 편리성JOBY 그립타이트 프로 텔레포드는 스마트폰을 비롯해 최대 1kg까지의 카메라를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요시카이 슌지, www.canon-ci.co.kr)이 박건희문화재단과 함께 ‘2018 미래작가상’을 개최한다.‘미래작가상’은 이름 그대로 대한민국의 사진∙영상 분야를 이끌어 나갈 미래의 예비 사진작가를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7년 첫 공모전을 시작으로 매년 캐논과 박건희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미래작가상’은 지난 11년간 창의성과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대학생 가운데 총 45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왔으며, 이들이 다양한 분야에 진
예전의 영상들은 보통 공동의 작업물로 여겨졌는데, 현재는 기획부터 편집까지 소수 혹은 혼자서도 결과물을 낼 수 있게 됐다. 1인 크리에이터는 더이상 전문가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직장인, 대학생, 주부, 어린이 등이 영상시대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유튜브를 중심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1인 미디어, 혹은 1인 크리에이터에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임 회사를 10년 동안 다니다 문득 ‘인생무상’을 느끼고 자유를 찾아 회사라는 안락한 울타리를 뛰쳐나와 야생의 프리랜서 영상 감독으로 활동하고
완성도 높은 이미지를 추구하는 사진가들은 편집, 출력, 인화에 이르는 사진 작업의 전 과정을 실수 없이 처리해야 한다.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전문가들의 세계, 그들의 선택을 받는 모니터의 공통점은 오차를 최소화한 정확한 색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럼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모니터는 어떤 것일까? VDCM은 중앙대학교 공연예술창작학부 주종우 교수의 작업실을 방문해 그가 사용하는 모니터는 무엇이며 그 모니터를 선택한 이유, 그리고 사용 소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터뷰 진행 | 조원준 기자 안녕하세요. 교수님 소개
독일 명품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Leica)가 한국의 스트릿 포토그래퍼 구영준을 포함하여, 서로 다른 국적의 7명의 포토그래퍼를 선발, 각기 다른 7개의 도시(서울, 상하이, 싱가폴, 시드니, 베를린, 밀라노, 뉴욕)로 파견하고, 각 도시의 ‘탐방기’를 1개월 단위로 공개하는 7개월간의 글로벌 캠페인 ‘일루미네이티드(Illuminated)’를 진행 중 이다. 구영준은 7월의 포토그래퍼로 발탁되어, 현재 캠페인의 웹페이지 - illuminated.leica-camera.com에 그의 사진이 공개 되고 있다.각 포토그래퍼에게 주어진 임
OVIDE Smart Assist는 QTake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촬영현장에서 즉각적인 색보정과 실시간 합성 및 편집이 가능한 올인원 촬영현장 시스템이다. 무선 모니터로 쓰는 것은 물론, 토크백 기능을 통해 촬영물을 즉각적으로 공유하고 체크할 수 있어 현장에서 더욱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이런 효율적인 기능을 바탕으로 , 등 할리우드 영화 제작 현장에서 활약했다. 국내에서는 영화 제작에 이용됐으며 점차 그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VDCM은 지난 KOBA 2018에서 OV
최근 고화소 카메라의 발전으로 높은 해상도와 디테일한 표현이 가능한 렌즈의 수요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영상 촬영의 기술과 환경 또한 4K가 보편화 되는 지금, 소니는 혁신적인 기술과 타협 없는 광학 설계가 낳은 소니의 자부심, G Master 렌즈를 세상에 선보였다. 세상에 놀라움을 안긴 소니의 프리미엄 렌즈 G Master는 과연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개발자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자료제공 소니코리아 정리 이상민 기자 G Master상품 기획 담당시라이시 아키라 “카메라의 미래를 내다보는 새로운 브
롯데컬처웍스는 여름방학을 맞아 2박 3일 동안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영화제작교실 캠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오는 26일부터 양평에서 2박3일간 진행되는 영화 제작 체험 캠프는 기존 영화제작교실의 커리큘럼인 영화 기획, 시나리오 작업, 촬영과 편집 외 영상 촬영 트렌드 및 VR 촬영 등 최신 기법도 포함됐다.영화제작교실 캠프는 오는 13일까지 롯데컬처웍스와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를 할 수 있다.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경험하기 힘든 야간촬영에 대
바람도 쉬어가는 길_담양6월의 담양은 싱그럽다. 시원하게 하늘로 쭉 뻗은 대나무 숲과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손꼽히는 메타세쿼이아길, 어디를 둘러봐도 시원한 초록빛이다. 연둣빛 이파리 틈을 비집고 쏟아지는 햇살이 눈앞의 풍경에 한 줄기 빛을 길게 더해준다. 나무에 기대어 듣는 이파리의 사라락 소리. 담양을 걷다 보면 심취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셔터를 누르게 된다.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잠시 쉬어가도 좋은 곳. 담양은 푸른 녹음이 한껏 자태를 뽐내는 여름에 사진 찍기 가장 좋다. 뜨거운 태양을 가려주는 나무 그늘이 지천에 널렸고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자사의 하이엔드 레이저 거리측정기 ‘COOLSHOT PRO STABILIZED’ 제품이 미국의 골프 전문 매체인 마이골프스파이가 꼽은 ‘2018 베스트 레이저 거리측정기’ 1위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마이골프스파이는 최신 분석 및 측정 시스템을 바탕으로 일반 소비자 대상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에 근거한 기사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골프 장비 리뷰 매체이다. 이번 리뷰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레이저 거리측정기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정확도, 속도, 광학 렌즈, 디스플레이, 기타 옵션 등 총 5가지 평가항목으로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