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가 4K UHD 해상도와 HDR 기능을 지원하는 가정용 빔프로젝터 W1700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벤큐는 작년 세계 최초의 4K DLP 프로젝터 W11000과 LED 광원의 4K 프로젝터 X12000 제품을 차례로 선보이며 고해상도 프로젝터 시장을 이끌어 온 브랜드이다. 전작의 고해상도 구현에 대한 핵심 기술을 그대로 적용한 벤큐의 W1700은 830만 픽셀의 4K UHD 해상도를 정확히 표현하는 벤큐의 시네마틱 컬러 (CinematicColor™) 기술과 HDR을 지원해 더욱 뛰어난 이미지 보여주는 홈시네마
니콘이미징코리아는 8일 다가오는 졸업 입학 시즌 및 설 명절을 맞아 인기 DSLR 카메라 구매 고객에게 통 큰 선물을 증정하는 ‘니콘 베스트셀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제품은 총 5종의 DSLR 카메라로, FX 포맷 4종과 DX 포맷 1종이다. FX 포맷 카메라는 니콘의 초고화질 성능의 D850과 D810, 뛰어난 성능과 휴대성을 갖춘 D750, 클래식한 디자인에 휴대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Df가 대상이며, DX 포맷 카메라는 DX 포맷 플래그십 카메라 D500이 해당된다.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대상 기종을 구입하고,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8일 SNS 공유가 간편한 프리미엄 셀피(Selfie) 미러리스 카메라 ‘PEN E-PL9(이하 E-PL9)’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E-PL9은 작고, 가벼운 바디와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PEN Lite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편리하게 고화질의 셀피 촬영을 하고 SNS로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과 동일하게 아래로 180도 젖혀지는 고해상도의 대형 터치 LCD 모니터가 편리한 셀피 촬영을 지원한다. LCD를 아래로 내리면 자동으로 셀피 촬영 모드로 변
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 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이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와 가족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캐논 부스에서는 자사 인기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 체험을 시작으로, 사진을 활용한 연하장 및 마그넷 만들기 이벤트, 아이 사진 촬영법을 배워볼 수 있는 특강 등 방문 고객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먼저, 소중한 내 아이의 일상을 아름답게 기록해 줄 캐논의 다
라이카 스토어 강남에서 올림픽 개막에 맞춰 개최, 3월 31일까지 진행 1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라이카 카메라(Leica)가 이명호 작가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 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플레이어 프로젝트(PLAYER PROJECT)'사진전을 진행한다플레이어 프로젝트는 이명호 작가가 수년간 진행해온 예술-행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가대표 선수 11인의 열정, 희망, 투지 등 다양한 감정이 작가의 트레이드 마크인 하얀 캔버스 위에 그 만의 시적이고 철학적인 모습으로 포착되어 있다.라이카는 이번
운전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차에 내비게이션이 있어도 실시간 교통이 반영돼 빠른 길로 안내해 주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자주 사용한다. 그런데 스마트폰 거치대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차에 제대로 붙어있지 않거나 스마트폰과 결속력이 부실해 운전 중 스마트폰이 바닥으로 추락하는 난감한 경우가 생긴다. 흡착력이 좋아 떨어질 일 없고, 운전자의 시야에 맞게 자유롭게 설치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홀더형 차량용 거치대 MPH100을 소개한다. 글•사진 이상민 기자매틴 MPH100 홀더형 차량용 거치대는 간단한 세척으로
소니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ps.sony.co.kr)는 6일부터 9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ISE2018(Integrated Systems Europe 2018)에 참가해 “비욘드 데피니션(Beyond Definition)’을 실현하는 차세대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소니는 캠퍼스 스타일로 새롭게 디자인된 부스에서 실제 인터랙티브 환경에서 능동적 학습 및 기업 효율성을 위한 소니의 최신 IT 및 AV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새로운 차원의 크리스탈 LED 디스플레이 시스템부스의 중심에
우리가 걷는 땅에, 꽁꽁 언 강가에 펼쳐진 우주를 볼 수 있다. 사진가 주기중이 두번째 개인전 ‘COSMOS’을 연다. 그는 30년 넘게 중앙일보 사진기자로 일했다. 직업 특성상 주로 스트레이트 사진을 많이 찍어왔지만 자연을 소재로 한 풍경 사진에도 탁월한 재능을 보여왔다. 이번 사진전 주제는 ‘우주’다. 그는 꽁꽁 얼어붙은 겨울 강에서 우주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얼어버린 강바닥은 별을 품은 밤하늘이 되고 얼음속 공기방울은 우주의 신비로움을 얘기하는 상징물이 되었다. 평범한 결빙 현상으로 지나칠수도 있지만 그는 카메라
소니코리아가 최고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는 카오디오 4종(MEX-GS820BT, WX-920BT, DSX-A410BT, DSX-A110U)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카오디오 신제품은 ▲듀얼 블루투스 및 CD 지원 1딘1 카오디오 리시버 MEX-GS820BT ▲듀얼 블루투스 및 CD 지원 2딘 카오디오 리시버 WX-920BT ▲듀얼 블루투스 1딘 카오디오 리시버 DSX-A410BT ▲USB 연결 지원 1딘 카오디오 리시버 DSX-A110U 등 총 4종이다. MEX-GS820BT는 역동적인 사운드를 구현하는 블루투
아이릭스에서 특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릭스 렌즈를 구매하시면 이벤트 한정수량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캐논과 니콘 마운트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아이릭스 11mm와 15mm(파이어플라이/블랙스톤) 렌즈를 구입하면 CPL과 UV 필터, Nisi 11mm 전용 필터 홀더에 젤라틴 필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13일까지며, 단 한정수량으로 이벤트 제품을 증정한다.아이릭스(Irix)의 풀프레임 DSLR용 초광각 단렌즈 11mm, 15mm 렌즈는 블랙스톤, 파이어플라이 버전으로 나누어 져 있다
경남 창원시 IPA갤러리에서 8일부터 김관수 사진전 ‘Infra Red-Bali’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김관수 작가가 수년간 발리에서 10여년 기획한 프로젝트 작업으로 촬영한 일련의 사진을 작업이다. 자연의 사실적 현상 세계를 바탕에 두고 색채에 대한 구조적 변화를 모색해보려는 작업에 가장 적합한 프로세스로 디지털 컬러 적외선(Infra-Red) 촬영으로 작업한 사진이다. 일반 디지털 카메라에 로우패스 필터를 제거하고 적외선 필터를 사용해 촬영했다. 김관수 사진가는 대구예술대학교 사진영상과 겸임교수를 맡
빛과 그림자. 흑과 백. 명(明)과 암(暗). 이들은 합의점을 찾지 않으며,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다.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이들은 존재만으로 함께 한다. 이내 어우러진다. 각자의 경계선을 넘어서지 않은 채. 글·사진 김유미 기자 대립적이며, 상호보완적이다. 극명한 대비를 뒤로 한 채 빛과 그림자는 하나의 이미지를 일궈낸다. 나아가 빛과 형태를 통해 그 모습을 달리하며, 변화한다. 어둠은 빛을 통해, 빛은 어둠을 통해 존재한다. 유기적으로 존재할 때 그들은 각자 의미가 있다. ‘공존한다. 투시된다. 동일 선상에 놓여 있다’와
삼양테크가 새롭게 출시한 '삼양 AF 14mm F2.8 EF' 6차 체험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양옵틱스 AF 14mm F2.8 EF는 10군 15매 렌즈 가운데 왜곡을 줄이는 비구면 렌즈 2매, 수차를 줄이는 고굴절 렌즈 4매와 저분산 렌즈 1매 등 총 7매의 특수 렌즈가 채용돼 고화질을 자랑하며, 14mm 초점 거리를 지녀 116.6˚의 넓은 시야를 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6차 체험단의 모집 인원은 총 5명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8일(목)까지다. 삼양테크 홈페이지 접속 후 체험단 신청 게시판에서 설문지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가 SNS 채널을 통한 소비자 소통 강화를 위해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후지필름은 앞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성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는 것과 동시에 브랜드 철학인 ‘인생에, 찍는 즐거움을’ 고객과 나눌 계획이다.특히 후지필름 인스타그램은 유저와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활동이 기대된다. 브랜드소식을 알리는 단순 전달보다는, 소비자들이 직접 촬영하고 공유한 사진 결과물을 다양하게 소개하는 참여형 운영으로 공감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후지필름 미
사진(Photograph)의 어원은 ‘빛’과 ‘그린다’라는 그리스어의 포스(phos)와 그라포스(graphos)의 합성어다. ‘빛으로 그린 그림’ 이는 사진에서 빛이 절대적인 요소로 꼽히는 이유다. 사진을 찍다 보면 답답함을 느끼는 순간이 온다. 나름 최고급 사양의 카메라이지만 빛 없이는 아무리 고사양 카메라도 피사체를 온전히 담아내지 못한다. 십만 이상의 감도를 가진 카메라가 출시되고 있긴 하지만 의도한 바가 아니라면 지나치게 높은 감도는 피하게 된다.촬영 시 충분한 빛은 필수적이므로 상황에 따라 인공조명이 필요하다. 또 빛은 충
콤팩트 카메라가 DSLR과 스마트폰 카메라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며 점차 강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화질과 경량, 현재 이 두 가지 특성을 지닌 콤팩트 카메라가 시장에 속속히 등장하면서 사용자의 시선이 그곳으로 움직인다. 그 중심에 최근 니콘이 선보인 고성능 콤팩트 카메라, COOLPIX A900이 있다. 글·사진 김유미 기자 선명한 묘사력니콘 COOLPIX A900(이하 COOLPIX A900)은 유효 화소수 2,029만의 이면조사형 CMOS 이미지 센서를 채용한 콤팩트 카메라다. 광학 35배 줌 기능이 있는 일체형 니코르 렌즈를
액세서리를 이용해 렌즈를 더욱 다재다능하게 사용해 보자모든 전문가용 렌즈를 갖추기에는 비용이 부담되거나, 특정 렌즈를 사용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도 희망은 있다. 가지고 있는 카메라와 다른 시스템의 렌즈를 사용하게 해 주는 어댑터로 다른 렌즈를 이용해 볼 기회를 얻을 수도 있고, 프레임을 꽉 채워 렌즈가 더 가까운 곳에 초점을 잡게 해 주는 것이다. 렌즈 어댑터가 생소하게 느껴진다고 하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이번 기사는 렌즈 어댑터가 생소한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렌즈 어댑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각각 카메라 바디와 렌즈
올림푸스한국은 고성능 대구경 광각 단렌즈 'M.ZUIKO DIGITAL ED 17mm F1.2 PRO'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 렌즈는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의 광각 단렌즈(35mm 환산 기준 초점거리 34mm)로, 올림푸스 F1.2 PRO 렌즈 시리즈 중 가장 넓은 화각을 갖고 있다. 고정값의 밝은 조리개와 다양한 특수렌즈를 활용해 부드러운 아웃 포커싱 효과가 가능하다.공기에 가까운 굴절률로 표면 반사를 막는 'Z 나노 코팅' 기술은 역광 등 악조건에서 고스트(디스플레이에 잔상이 남아 번져 보이는 현
소니코리아가 XBA 이어폰을 구입하고 정품등록을 하면 나누크 프로텍션 케이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 방법은 XBA 시리즈 이어폰(XBA-Z5, XBA-N3BP, XBA-N3AP, XBA-N1AP, XBA-300AP)를 구매한 뒤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등록을 한다. My SCS-나의 이벤트 관리에서 이벤트 상품신청란에 활성화된 사은품 배송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소니의 프리미엄 이어폰 XBA 시리즈는 일본 전자정보 기술산업협회(JEITA) 표준규격인 4mm 연결 방식은 기존 3.5mm 연결 대비 4배 이
올림푸스한국은 전문가용 고성능 대구경 광각 단렌즈 ‘M.ZUIKO DIGITAL ED 17mm F1.2 PRO’를 공식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F1.2 PRO 렌즈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M.ZUIKO DIGITAL ED 17mm F1.2 PRO’ 렌즈는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의 광각 단렌즈(35mm 환산 기준 초점거리 34mm)다. 올림푸스 F1.2 PRO 렌즈 시리즈(17mm, 25mm, 45mm) 중 가장 넓은 화각을 제공해 풍경과 다큐멘터리 촬영에 효과적이며, 고정값의 밝은 조리개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