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별장으로 알려져 있는 청남대는 노무현 대통령의 결심으로 일반개방을 시작해 지금까지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국민 휴양지이다. 이곳 국민 관관휴양지도 봄축제가 열리는데 바로 영춘제가 시작되고 있다. 나뭇잎이 파릇 파릇 돋아나는 봄부터 눈이 내리는 겨울까지 청남대 입구의 가로수 길은 모델과 함께 찾는 국민 포인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영춘제가 시작되는 4월 20일 감성포토그룹의 작가들과 함께 영춘제 개막식으로 열리는 시니어모델 패션페스티벌과 한복패션쇼 촬영을 위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감성포토그룹은 국내 시니어모델 패션쇼를 통
Laowa 렌즈 라인업 중 첫 번째 자동 초점 렌즈인 10mm f/2.8 Zero-D FF는420g에 불과한 무게를 유지하면서 130°의 놀라운 초광각 화각을 제공하는 동급 최고의 렌즈이다.이 렌즈의 자동 초점 성능은 시장 최고 수준에 필적할 만큼 뛰어나다.f/2.8 조리개를 갖춘 최초의 10mm 풀프레임 렌즈 f/2.8 대구경 조리개를 갖춘 세계 최초의 초광각 10mm 자동 초점 렌즈다.정확하고 안정적인 AF 성능(E 및 Z 마운트만 해당)작고 가벼운 렌즈로 이동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이 렌즈는 컴팩트하고무게가 0.93lb/42
처음 탐론의 35-150mm 렌즈를 손에 받았을 때 약간 혼란스러웠지만 금새 흥미를 느꼈다. 이 렌즈는 일반적인 줌 범위가 아닌 범위를 줌렌즈에 풍경과 인물 사진에 어떻게 적용할지 확신이 없었다. 하지만 렌즈를 사용하기 시작하자마자 그것이 제가 줄곧 기다려오던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바로 적응해 나갈수 있었다. 풍경 사진과 인물 사진 촬영에 어떻게 사용되고, 이 렌즈가 어떻게 장비 키트를 단순화할 수 있는지를 살펴 보았다.VDCM은 오랫동안 탐론의 국내에이전시인 ㈜썬포토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 왔다. 수년 동안 브랜드 파트너로서 T
Tamron 28-75mm f/2.8 Di III RXD 렌즈는 출시 이후(최소 1년 이상) 베스트셀러 렌즈 목록의 1위를 차지했으며 한동안 품절이 되기도 했다. 왜 Tamron 17-28mm f/2.8 Di III RXD 렌즈 리뷰를 그 말로 시작합니까? 라는 반문이 있을 수 있지만 이것은 다른 초점 거리 범위의 렌즈이기 때문이다. Tamron의 f/2.8 RXD 렌즈 삼위일체 중 두 번째 멤버는 첫 번째 렌즈와 비슷한 매력을 갖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베스트셀러 렌즈로 출시되어 범용 형제 제품에 크게 뒤지지 않는다.Tamron 17
최근 APS-C 렌즈를 거의 리뷰하지 않지만 오래전 Laowa 9mm 2.8 APS-C 렌즈를 리뷰했던 기억이 있다. Sony유저들에게 흥미로운 렌즈를 소개 하고자 찾다보니 우연히 NiSi 9mm 2.8 APS-C를 발견하게 되어 NiSi의 국내 에이전시인 ㈜ 그린촬영시스템에 제품 요청을 하였다. 단순한 수동렌즈라기 보다는 이 렌즈로 정말 많은 사진들을 담을 수 있다는 사실에 더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렌즈사양 직경: 75mm 시야: 113°(대각선) 길이: 72mm 무게: 368g 필터 직경: 67mm 조리개 블레이드 수: 10(
Tamron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무엇일까? 싸다! 또는 품질이 떨어진다! 라는 말이 무성했던 시절이 있었다. 카메라 시장이 2000년대 이후로 미러리스 시장으로 급변하면서 여러분이 생각하던 예전의 Tamron의 가치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급변했다.카메라가 DSLR에서 미러리스로 변화하면서 가장 많이 변화를 가져온 기능은 AF의 확장과 영상을 위해 조금의 흔들림에서도 수평을 유지하며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한 기능이 강화되면서 사실상에 렌즈에는 이러한 기능들이 배제되어도 전혀 지장이 없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브랜
[제품구매하기] https://bit.ly/3ttZLoN 카메라기변을 앞둔 많은 동호인들이 경제적인 부분으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보급형인 크롭바디로 시작해서 어느 정도 카메라에 대한 익숙함이 생겨나면 기변을 생각하게 되는데 중급형 플프레임으로 방향을 정하고 난 다음 DSLR, 또는 미러리스에서 다시 한번 고민을 한다. 사진 동호인들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카메라는 아직까지는 DSLR 상당수를 차지 하고 있고 최근들어 미러리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급형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선택했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다음은
Tamron 17-50mm F4 Di III VXD 렌즈 리뷰탐론 렌즈에 대한 고민이 사라졌다.좋은 카메라를 선택하고 나면 항상 고민되는게 렌즈 선택에 대한 고민이다. 정품 렌즈야 당연히 좋지만 서드파트렌즈를 선택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는 넉넉하지 못한 주머니 사정 그리고 화각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데 최고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사진에 입문하는 초급자에게는 단렌즈를 통해서 사진을 시작하게 권유하지만 어느 정도 사진을 찍는 다면 이제 서서히 줌렌즈로 옮겨가고 싶은 욕망이 생겨난다. 처음부터 줌렌즈를 사용하는
2023년 시네마 라인을 주도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는 고가에서부터 저가형까지 다양하게 시장에 진입해 있고 방속국이나 영화제작사, 렌탈 업체를 통해 영상 제작 현장에서 이용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의 영상 시장은 넷플렉스의 오징어게임 히트 이후로 저렴한 제작비와 뛰어난 기술력으로 인해 전세계 영상 제작사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잇으며 넷플렉스의 한국 진출 이후 더 많은 영상물이 제작되고 있다. 세계 영상물 제작의 성지로 불리는 나라는 많지 않지만 우리나라는 일본, 호주, 중국, 유럽, 미주에 이어 아시아권에서는 일본 이나 중국시장보다
카메라의 역사와 함께 렌즈또한 다양한 렌즈들이 앞다투어 개발되고 최신의 AF능력을 가진 렌즈들이 출시되고 있다. 사진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선예도가 뛰어난 렌즈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고 AF렌즈로 찍을때만 예쁜 사진이 나온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기우에 불과하다 세계적인 사진 작가들은 아직도 AF렌즈가 아닌 MF렌즈로 작품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일반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AF렌즈는 정확한 컴퓨터 기술로 우수한 코팅 기술이 더해져 MF렌즈에 비해 선예도가 뛰어나고, 특히 ASPH(비구면)렌즈들은 수차를 줄여서 더욱 뛰어난
사진은 순간을 기록하고 이야기를 전달하는 힘 있는 수단 중 하나이다. 렌즈는 이러한 순간을 포착하고 고화질로 남길 수 있는 장비 중 핵심이다. 이번 호에는 시그마의 90mm f2.8 DG DN 컨템포러리 렌즈로 리뷰를 하였다. 작고 가벼운 디자인과 함께, 높은 성능을 유지하는 이 렌즈는 서울 시내와 근교의 풍경을 아름답게 담아내기 위한 완벽한 도구가 될 것이다. 데일리 사진 또한 이 렌즈의 다재다능한 특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기대를 가지고 출발해 본다.이번 리뷰에서는 90mm f2.8 DG DN 컨템포러리 렌즈가
Cooke SP3는 영화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렌즈 중 하나에 기반한 흥미로운 새로운 단렌즈 시리즈이다. 이 렌즈 시리즈는 스피드 팬크로(Speed Panchro)라고도 불린다. SP3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광학적으로나 기계적으로도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러한 최적화 덕분에 SP3를 사용하면 더 많은 크리에이티브 가능성을 높여주며 스토리의 시각적인 내러티브를 강화할 수 있다. Cooke SP3는 전통적인 프로 비디오 시장의 변화와 함께 시네마틱 글래스를 찾는 촬영자들에게 혁신적인 렌즈 옵션을
카메라의 역사와 함께 렌즈 또한 다양한 렌즈들이 앞다투어 개발되고 최신의 AF능력을 가진 렌즈들이 출시되고 있다. 사진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선예도가 뛰어난 렌즈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고 AF렌즈로 찍을때만 예쁜 사진이 나온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기우에 불과하다 세계적인 사진 작가들은 아직도 AF렌즈가 아닌 MF렌즈로 작품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일반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AF렌즈는 정확한 컴퓨터 기술로 우수한 코팅 기술이 더해져 MF렌즈 비해 선예도가 뛰어나고, 특히 ASPH(비구면)렌즈들은 수차를 줄여서 더욱 뛰어난
현재 애너모픽 렌즈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사진가들과 비디오 제작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SIRUI 풀 프레임 애너모픽 렌즈 시리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루이는 중국의 사진 및 비디오 액세서리 제조업체로 풀 프레임 애너모픽 렌즈 시리즈의 구성은 35, 50, 75, 100, 135, 150, 애너모픽 어댑터 이렇게 7종류로 되어 있다. 이 시리즈는 풀 프레임 센서를 사용하는 카메라에 최적화된 렌즈들로 놀랍도록 컴팩트하면서도 탁월한 화질을 제공하여, 시네마 렌즈의 수준에 충분히 견줄 수 있어서 많은 사진가들과 영상 제작자
풍경 사진과 초광각 렌즈는 늘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새로운 시각을 눈 뜨게 해 주는 것 같다. 이번 호에는 시그마의 20mm F2.0 DG DN 컨템포러리 렌즈를 들고 문수산으로 향했다. 이 렌즈는 그 큰 조리개 값과 넓은 시야각으로 풍경 사진을 찍는 데 최적화된 제품으로, 뛰어난 성능과 화질을 자랑한다.문수산과 강화도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풍경으로 가득한 곳이다. 그 자연스러운 조망은 풍경 사진을 찍는 데 딱 맞는 곳이다. 이곳에서 시그마 20mm F2.0 렌즈를 이용하여 촬영한 결과를 통해, 이 제품이 어떻게 그 아름다
풍경 사진과 밤의 아름다운 별 이미지를 담고자 하는 사진 작가들을 위한 새로운 초광각 렌즈가 등장했다. SIGMA사에서 발표한 14mm F1.4 DG DN I Art 렌즈는 넓은 시야각과 큰 조리개 값으로 촬영자들에게 창조적인 차원을 선사한다.SIGMA 14mm F1.4 DG DN I Art 렌즈는 세계 최초로 14mm의 화각에서 F1.4의 큰 조리개 값을 가진 단초점 렌즈로, 더 많은 빛을 흡수하여 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어두운 밤이나 조명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높은 조리개 값으로 인해 별이 빛나는 아름다운 장
ATLAS LENS Co.는 미국 Glendale, CA에 위치한 렌즈 제조 회사로, 영상 제작자들을 위해 보편적이고 효과적인 렌즈를 제공하고 있다. 빈티지한 미학과 현대적인 편의성을 결합한 렌즈를 디자인하고 제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주)고일(www.koil.co.kr)을 공식 수입원으로 지정하여 더욱 신뢰성 높고 다양한 렌즈를 제공하고 있다. (주)고일은 ATLAS LENS 제품들을 한국 시장으로 수입하여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뛰어난 렌즈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아틀라스 렌즈ATLAS LENS Co.는 영상 제작자들을 위해 보
사진의 세계는 새로운 혁신으로 가능성의 한계를 끊임없이 넓혀가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시그마는 미러리스 렌즈 시장의 선두주자로 떠오르며 사진가들을 위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고품질 광학성능을 자랑하는 Art라인부터 광학성능과 휴대성의 조화를 이룬 Contemporary 라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전문가와 애호가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는 렌즈 중 하나가 바로 시그마 50mm F2 DG DN 렌즈이다. 컴팩트한 디자인, 뛰어난 광학 성능, 다양한 기능을 갖춘 이 렌즈는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지난 4월 I Series SIGMA 17mm F4 DG DN Contemporary가 출시됐다. I시리즈 중 가장 짧은 초점거리를 가진 것은 20mm F2였지만 이번에 새로운 SIGMA 17mm F4 DG DN Contemprary의 출시로 더욱 광활한 장면들을 담을 수 있게 됐다.시그마의 콘템포래리 시리즈의 소분류로는 I시리즈가 있는데 시그마의 뛰어난 광학성능에 더해 렌즈의 클래식한 만듦새에 차별화를 둔 시리즈이다. I시리즈는 SIGMA CINE 렌즈와 동일한 기술로 정밀하게 재단된 올메탈 구조로 견고한 내구성과 실용성을 갖추어
Sigma의 50mm f/1.4 DGDN Art는 Sigma의 고급 렌즈 라인의 최신 렌즈로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우수한 성능과 합리적 가격을 자랑한다. 기존의 20mm, 24mm, 35mm, 85mm의 구성과 더불어 광각 표준 망원까지 Art F1.4 라인업이 완성됐다.이 렌즈는 뛰어난 해상력, 빠른 AF, 콤팩트함까지 모든 것이 결합된 대구경 표준 렌즈로 예술적 특별함을 일상 모든 곳에서 느낄 수 있게 만들어준다.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촬용도가 높은 표준 렌즈이기에 각각의 달라진 환경에서도 제품의 강점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