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호 애독자갤러리 당선작

 

박연서

Canon EOS 6D│F11│1/160s│ISO200

부여 궁남지는 과거 백제시대 별궁 연못이었지만 지금은 여름철 연못을 가득 채우는 각양각색의 연꽃 촬영지로 더 유명한 곳입니다. 푸르고 새하얀 하늘과 구름의 아름다운 조화가 연못을 가득 채워 중앙 정자와 함께 광각으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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