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시한 ‘Focus on Full Frame’ 캠페인 2차 영상 선보여
- 오늘부터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 SNS 채널 통해 공개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Focus on Full Frame’ 캠페인의 새로운 영상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지난 해 하반기부터 진행 중인 ‘Focus on Full Frame’ 캠페인의 2차 버전이다. 영상은 태국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여행지에서의 다양한 순간을 자사 FX 포맷 대표 기종인 D750으로 담아내며 자신만의 시선을 통해 특별한 경험과 깨달음을 얻어가는 모습을 감성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기존 버전의 영상이 니콘의 풀프레임 DSLR 카메라로 표현한 완벽한 사진에 주력했다면, 이번에는 니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Focus on Full Frame’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게 담아내는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영상 속 등장하는 D750은 성능과 휴대성, 조작의 편리함까지 고루 갖춘 니콘의 대표 풀프레임 DSLR 카메라다. 유효 화소수 2,432만 화소의 니콘 FX포맷 CMOS 센서와 화상 처리 엔진 EXPEED 4를 탑재했고, 니콘 FX 포맷 DSLR 카메라 최초로 틸트식 액정 모니터를 탑재해 다양한 앵글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향상된 장면 인식 시스템, AF 시스템 등 상위 모델에 준하는 성능을 갖췄으며, 동영상 촬영 성능도 한층 강화됐다.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팀 박준석 팀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영상은 DSLR 카메라 유저들이 카메라를 통해 보다 깊이 있고 완성도 높은 경험을 원한다는 점을 고려해 풀프레임 사용자가 공감할 수 있는 제품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고자 했다”며, “앞으로 ‘Focus on Full Frame’ 캠페인을 통해 풀프레임 카메라의 매력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신규 영상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를 비롯한 공식 블로그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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