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필름 최신 중형 포맷 미러리스 카메라 GFX의 사진 결과물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
- 커머셜부터 풍경까지, 전세계 7개국 12명 포토그래퍼 작품 23점 전시
- 2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후지필름 스튜디오 X 갤러리에서 개최
- 25일 오픈식에 어상선 작가 참석, 관람객들과 GFX 50S 촬영기 나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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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선옥인 마케팅 팀장은 “지난해 9월 독일 포토키나에서 후지필름의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개발 계획이 발표된 이후 업계 내 GFX 50S에 대한 관심은 고조되어 왔다”며 “제품 정식 출시 전 GFX 50S의 압도적인 결과물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사진전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유진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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