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피앤씨 창립40주년을 기념해, 총 40대 한정 진행

구형 삼식이를 아트 삼식이로 보상 판매

세기 P&C 40주년을 기념해 40개 한정으로 진행

 

사진영상장비 대표기업 세기피앤씨(대표 이봉훈)는 SIGMA ⓐ30mm F1.4 DC HSM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시그마에서 발매했던 구형 30mm F1.4 EX DC HSM에 보상판매 추가금을 더하면 ART 30mm F1.4 DC HSM으로 교환해주는 행사다. 세기피앤씨 40주년을 기념해 40개 한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보상판매 가격은 각각 무펄 27만원, 유펄 30만원이다. ART 30mm F1.4 DC HSM의 정상가격은 68만원이며 시그마 글로벌 비전 이후 제작 렌즈로 USB DOCK, MC-11에 완벽 대응한다.

 

세기피앤씨 시그마 마케팅 담당은 “오랜시간 삼식이와 세기피앤씨를 사랑해준 유저 여러분께 감사의 의미로 진행하는 이벤트”라며 “장롱속에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삼식이를 세상 밖으로 꺼내고 식었던 사진 열정을 되살리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상판매 기간은 7월 26일부터 준비수량 소진 시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세기피앤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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