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앤 팩토리 라미나 ‘나만의 포터블 테이블’

㈜아트앤팩토리는 예술과 그 예술의 재탄생을 뜻하는 이름이다. 아티스트에게는 예술활동에 있어 서포터즈 역할을 하고, 대중에게는 예술과의 만남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젊은 기업이다. 기업과의 다양한 마케팅 비즈니스로 예술과 기업, 대중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문화적 허브의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정리 | 유진천 기자 / 자료제공 | 아트앤팩토리 라미나

 

 

이번에 출시한 ‘나만의 포토 테이블’은 소비자가 직업 원하는 문구 / 자신의 사진을 넣어 제작할 수 있는 테이블이다. 디자인을 DIY 할 수 있어 다양한 선택권이 있다. 사진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 담긴 테이블, 활자를 새겨 넣어 만든 아이디어 테이블 등이 가능하다.

 

 

독일산 무광 플렉시글라스와 피그먼트프린트를 접합하는 라미네이팅 기술을 사용해 테이블을 만든다. 철제 다리를 접어 벽에 기대어 놓으면 그대로 액자가 돼 공간을 꾸밀 수 있는 디자인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일상 생활에서 매일 즐길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테이블로 튼튼한 내구성을 갖추었고, 모서리를 안전한 라운드 가공으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 에코보드 자재를 사용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플렉시글라스 재질은 자외선을 100% 차단해 외부 영향에 강하며 보존성이 뛰어나다.

 

 

인테리어나 내부 분위기의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주변 환경에 싫증이 났을 때 나만의 문구로 꾸민 포터블 테이블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가까운 사람에게 자신만의 문구를 넣어 선물하기에도 좋다.

 

 

문의 : 라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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