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년 역사의 스위스 브랜드 웽거(Wenger)에서 다이버 워치 컬렉션 선보여

 

124년 역사의 스위스 브랜드 웽거(Wenger)에서 가성비 높은 스위스 메이드 다이버 워치, Seaforce Chrono(시포스 크로노) 컬렉션을 소개한다.

 

다이버 워치인 시포스 크로노 컬렉션은  43mm 사이즈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에 위치한 역회전 방지 베젤(Bezel)과 슈퍼 루미노바(Super Luminova)인덱스 및 핸즈, 스크류 크라운을 적용한 200m 방수와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있는 제품이다. 레드 컬러의 푸쉬 버튼은 남성적이고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어울려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3년간의 국제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포스 크로노 컬렉션은 블랙 다이얼의 러버 스트랩 버전 또는 블랙, 블루 다이얼의 브레이슬릿 버전으로 출시됐다.

 

 

신라면세점 서울점, 두타면세점,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JTO), SM면세점 인천공항점 및 대구백화점을 비롯한 전국 웽거 공식판매처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웽거는 1893년 스위스 들레몽(Delémont)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 ‘Courtételle(코테텔르)’에서 나이프 공장을 시작했다. 1997년, 워치 메이킹의 수도인 Biel/Bienne(빌/비엔)의 중심가에 Wenger Watch SA를 설립하고 2015년에는 스위스 Delémont(들레몽)에 워치 메이킹 센터를 설립하면서 ‘스위스 아미 나이프’ 생산을 통해 얻은 첨단 기술 노하우를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www.weng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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