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국내 정식 런칭판매를 시작으로 초도 수입물량 완판

리코펜탁스 한국 공식 수입사 세기P&C가 리코 세타V(RICOH THETA V)가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K 동영상과 4K 라이브 스트리밍, 업그레이드된 사진품질과 데이터 전송속도, 360도 공간 오디오 등의 기능으로 출시 전부터 주목받았던 리코 세타V가 지난 10월 16일 국내 정식 런칭판매를 시작하여 초도 수입물량이 모두 완판됐다.

 

세기피앤씨는 리코 세타V 초기 준비 수량이 적지 않았음에도 조기 완판돼, 빠르게 물량을 확보한 뒤 2차 런칭판매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코 펜탁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리코 세타V 런칭판매는 기존의 리코 세타S, 세타SC를 사용해 보신 분들의 구매가 많았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제품의 우수성을 믿고 구매해주신 리코 세타 마니아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기P&C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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