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의 라이센스 사진, 벡터, 일러스트레이션, 아이콘, 비디오 및 음악을 전세계 기업, 마케팅 에이전시,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에게 제공하는 글로벌 IT 기업 셔터스톡(shutterstock)이 처음으로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참가해 국내 디자이너 및 마케터들과 소통에 나섰다. 

셔터스톡은 현재 1억 6천 장 이상의 이미지와 800만 개 이상의 비디오 영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리미어 플랫폼을 통해 기업과 에이전시의 워크플로우 향상을 위한 별도의 비즈니스 솔루션도 제공한다. 

전세계 150여 개 국가에서 약 170만 명의 고객들이 셔터스톡을 이용 중이며 현재까지 다운로드 건수는 총 5억 건으로 1초에 5.5개의 이미지가 다운로드 된다. 

한국은 셔터스톡의 아시아 시장내 TOP 5 안에 들며 약 1000명의 참여자들이 셔터스톡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셔터스톡의 모바일 앱 한글화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유저들이 보다 손쉽게 검색하고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했다.

셔터스톡은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워터마크 생성 기능을 도입해 저작권 보호를 강화했으며, 참여자가 재능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공간과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셔터스톡은 최신 기술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기존에 있던 텍스트 기반의 이미지 검색과 컴퓨터 비전 기술과 알고리즘 분석을 사용한 리버스 이미지 서칭 기능에 이어 AI 기술이 개발한 공간 구도 인지 검색 기능이 추가됐다. 이 외에도 API 통합으로 셔터스톡의 고품질 콘텐츠를 각각의 프로그램 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과의 API 통합을 통해 각 광고 플랫폼에 셔터스톡 고품질 이미지를 제공해 광고주들은 한정된 시간과 자원에 대한 제약을 벗어나 효과적으로 마케팅 할 수 있게 됐다. 


또 머신러닝 기반 키워드 제안 도구는 셔터스톡이 개발한 지능 네트워크를 활용해 참여자가 업로드 한 이미지를 인식해 알고리즘으로 셔터스톡의 데이터베이스에서 비슷한 이미지를 찾아 가장 알맞은 키워드를 제안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는 시간을 절약하고 오타와 중복 태그를 제거할 수 있다. 

셔터스톡 아시아 지역 세일즈 총괄인 이본 야누스카(Yvonne Janushka)는 “이번 서울디자이너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한국의 디자이너들 및 마케터들과 교류를 나누게 됐다.  크리에이티브 활동을 지원하는 셔터스톡의 혁신적인 기술을 소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으로 셔터스톡은 국내 기업, 마케터, 디자이너, 창업자 및 참여자들을 위해 다양한 혁신 기능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 셔터스톡은 고품질의 라이선스 이미지, 사진, 일러스트, 벡터 이미지, 비디오 및 음악을 직접 그리고 자회사들을 통하여 전 세계의 기업, 마케팅 에이전시 및 언론에 제공한다. 셔터스톡은 30만 명이 넘는 컨트리뷰터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매 주 수십만 장의 이미지를 추가, 현재 1억 6천 개 이상의 이미지와 8백만 개 이상의 비디오 클립을 보유하고 있다. 뉴욕에 본사가 위치해 있고, 암스테르담, 베를린, 시카고, 댈러스, 덴버, 런던, 로스엔젤레스, 몬트리올, 파리, 샌프란시스코, 실리콘 밸리 등에 지사를 둔 셔터스톡은 전 세계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셔터스톡은 가치 추구형 저장 미디어 에이전시인 빅스톡(Bigstock); 고급 이미지 컬렉션 오프셋(Offset); 로열티 프리 큐레이션 음악 라이브러리 프리미엄비트(PremiumBeat); 전 세계 언론에 프리미엄 보도용 이미지를 제공하는 렉스 피쳐스(Rex Features); 그리고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디지털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댐(WebDAM) 등을 보유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shutterstock.com/ 및 공식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VDC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