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영상제작을 위한 캐논의 제안

캠코더를 들고 다니면 사람들이 묻는다. “DSLR 카메라로 찍으면 되는데 힘들게 캠코더를 들고 다녀?”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카메라가 발전하면서 DSLR 카메라로도 충분히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됐다. 최근 1인 미디어나, 여행 동영상만 봐도 캠코더의 자리를 다수의 DSLR이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카메라는 영상을 최대 30분까지밖에 촬영할 수 없고, 성능 면에서도 캠코더보다는 떨어진다. 그럼에도 DSLR을 쓰는 이유는 역시 단순하고 간편하기 때문이다. 만약 카메라 입문자도 쉽게 다룰 수 있는 캠코더가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캐논 홈시리즈 VIXIA GX-10은 캠코더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확 깨버리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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