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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의 최신 미러리스 EOS M50, 그 베일을 벗다.‘캐논 코리아 컨슈머 이미징 EOS M50 발표 기자간담회 현장을 가다.’

지난 3월 7일 서울 더프라자호텔에서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의 최신 미러리스 EOS M50의 발표 기자간담회가 있었다. 캐논의 새로운 미러리스의 발표현장인 만큼 수많은 기자가 참석해 그 관심을 대변했다.

캐논은 지난 2012년 첫 미러리스 카메라인 EOS M을 선보인 이후 2016년 EOS M3, EOS M10을 출시했다. 연이어 고성능 하이엔드 미러리스 EOS M5, EOS M6를 내놓으면서 DSLR은 물론 미러리스 시장까지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캐논 코리아 컨슈머 이미징 손숙희 부장은 “EOS M50은 화질 개선은 물론 AF 성능 개선, 캐논 미러리스 최초의 4K 영상의 촬영이 가능해지면서 캐논의 미러리스가 사진과 영상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발전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컬러 및 욕구를 만족하는 고성능 프리미엄 미러리스를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황종환 대리의 신제품 EOS M50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는 직접 제품을 체험해보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터치&트라이 존이 마련됐다. 직접 제품을 만져보기까지 줄을 서야 할 정도로 현장에 참석한 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직접 체험해보니 콤팩트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를 단번에 느낄 수 있었다. 액정은 터치만으로 빠른 초점변경과 기능설정이 가능했다. 스위블 방식을 채택해 셀카 촬영은 물론 마이크를 장착한 상태 또는 짐벌에 장착한 상태에서도 시각적인 걸림 없이 액정을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었다.

캐논 미러리스 최초로 4K 동영상을 지원하고 고품질 영상을 위한 최신 영상엔진 DIGIC 8을 탑재한 EOS M50. 점이 아닌 하나의 면이 전체 AF로 구성된 듀얼 픽셀 CMOS AF 등 더욱 발전된 EOS M 시리즈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발표회에서는 기자들의 관심을 끄는 또 다른 제품이 있었다. 피사체와의 거리와 천장의 높이 등 촬영 환경을 스스로 판단해 적합한 바운스 촬영 각도로 헤드를 자동적으로 조절하는 신개념 스피드라이트 470EX-AI이다. 출시는 4월 예정이라고 하니 캐논 플렉스에 방문해 체험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3월 23일에 출시 될 EOS M50은 EOS M 시리즈를 계승한 고성능 미러리스 카메라군에 속한다. 높은 휴대성과 다루기 쉬운 조작으로 처음 카메라를 다루는 입문자부터 하이아마추어까지 다양한 사용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원준 기자  wjcho8111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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