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을 하던 도중 갑작스럽게 비가 온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카메라나 캠코더는 물에 치명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임시방편으로 우산을 사용해 카메라를 보호하거나 어쩔 수 없이 촬영을 다음 날로 미루게 된다. 하지만 우산으로 비를 막아내기엔 활동성에 제약을 받고 다음날로 미루기엔 시간이 부족한 현장에선 많은 지장을 받는다. 그렇다면 방수커버를 사용해보자.

싸이먼은 국내 최고의 맞춤형 카메라 방수커버 제조업체로써 20년에 노하우를 바탕으로 악천후로부터 장비를 보호할 수 있다.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해 갑작스런 날씨 변화에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며 사용자를 항상 우선적으로 생각해 작업의 편의를 보장한다. 또, 싸이먼의 촬영용 테이블은 촬영 구도에 제약을 받지 않게끔 도와주며, 견고하고 단단한 모습을 보여, 현장에서 꼭 필요한 도구로 자리 잡았다. 싸이먼 SRX-0601 방수커버, INTORE-E1 촬영용 테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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