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는 오는 04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7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2018 P&I’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기P&C는 P&I 2018 전시에 시그마, 리코 펜탁스, 자이스, 맨프로토, 짓조, 내셔널지오그래픽, 빌링햄, 오나, 바버샵, 엘린크롬, 사비지, 라스토라이트, HPRC 등 사진 영상을 대표하는 주요 브랜드를 포함하여 총 15개의 브랜드가 48부스 규모로 전시될 예정이며, 각 브랜드별 신제품 및 인기 제품들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시그마 부스에서는 올해 곧 출시 예정인 Art 105mm F1.4 DG HSM, Art 70mm F2.8 DG Macro 렌즈를 미리 P&I에서 사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2018년 첫 신제품인 Art 14-24mm F2.8 DG HSM 렌즈와 함께 소니 유저들을 위한 FE 마운트용 아트 렌즈 7종(Art 14mm F1.8, 20mm F1.4, 24mm F1.8, 35mm F1.4, 50mm F1.4, 85mm F1.4, 135mm F1.8) 역시 현장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장망원 체험존과 함께 2017년 출시한 궁극의 화질과 우수성을 자랑하는 다양한 렌즈와 sd Quattro 카메라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리코 펜탁스에서는 펜탁스 최초의 풀프레임 DSLR K-1의 후속 모델인 ‘K-1 Mark II’와 4K 동영상을 지원하는 360도 카메라 ‘THETA V’를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하였으며. K-1 Mark II는 체험과 함께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리코 펜탁스 주요 품목인 DSLR 카메라와 렌즈를 최대 40% 할인 판매와 리코 GR2 액세서리 등 한정수량으로 현장 할인판매가 진행되며, 올해 첫 출시 예정인 ‘HD PENTAX-D FA* 50mm F1.4’, ‘HD PENTAX-DA* 11-18mm F2.8’ 렌즈 2종이 전시될 예정이다.
명품 삼각대 브랜드 짓조 부스에서는 신제품 어드밴츄리 대형 백팩 2종이 첫 공개된다. 또한 브랜드 100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제품(삼각대, 가방, 짐벌 헤드)들 전시와 함께 전제품 할인판매가 진행된다.
국민 삼각대 브랜드로 알려진 맨프로토에서는 올해 출시된 여행용 삼각대 2종 ‘Befree Advanced’. ‘Element’를 전시 및 판매 진행하며, 새로운 비디오 삼각대 헤드인 Nitrotech N12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맨프로토 비프리 삼각대의 추가 라인업(Befree GT, Befree GT Carbon, Befree Advanced Live Carbon, Befree Advanced Carbon)과 함께 맨프로토&소니 콜라보레이션 삼각대인 ‘Befree Advanced Base’가 첫 공개될 예정이다. 맨프로토 부스에서 전시되는 삼각대 및 헤드, 액세서리 등 전제품 할인 판매가 동시에 진행된다.
한편 맨프로토 가방과 내셔널 지오그래픽 부스에서는 브랜드와 관계없이 안쓰는 가방 반납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보상판매에 반납된 가방은 전시회 종료 후 지역 사회복지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리뉴얼되어 출시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스익스플로러(Earth Explorer)와 워크어바웃(WalkAbout) 컬렉션 전시와 함께 맨프로토 & 내셔널지오그래픽 최대 80% 타임세일이 진행되며, 맨프로토백 라이프스타일 컨셉의 노르웨이 컬렉션 신제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영국 명품 수제 카메라 가방인 빌링햄은 구매고객 최대 60% 할인 행사와 함께 인기 제품 Hadley Pro의 후속 모델로 출시 예정인 Hadley Pro Small이 최초 공개된다. 또한 프리미엄 가방 브랜드 ONA와 바버샵은 현장 구매 고객에게 최대 40% 할인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2018 P&I 세기P&C에서는 여러 액세서리 장비를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클리어런스존’을 새롭게 구성하였다. 렌즈 및 액세서리 장비를 최대 80%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클리어런스존 모든 제품은 한정수량으로 진행된다. 또한 4일 동안 만나볼 수 있는 세기P&C 이벤트로는 브랜드 스탬프 이벤트, SNS 방문 인증샷,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기P&C 부스는 코엑스 A홀 (C31/C41/D21/D31/D41/E41)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시회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지막 날인 22일(일)에는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18 P&I 전시회 부스 배치도 및 자세한 정보는 www.photoshow.co.kr/korean/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