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가 영화촬영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군산시는 지난해 5월 (사)전주영상위원회와 영화촬영 유치활동과 촬영장소 섭외·협의, 다양한 인센티브제도 마련 등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영화와 드라마의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김현철 기자
khcmr17_vdcm@naver.com
전북 군산시가 영화촬영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군산시는 지난해 5월 (사)전주영상위원회와 영화촬영 유치활동과 촬영장소 섭외·협의, 다양한 인센티브제도 마련 등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영화와 드라마의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