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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수납도 OK, 여행 사진가를 위한 로우프로 포토스트림 SP 200

해외 촬영이 잦은 여행 사진가나 프로 사진가의 카메라 가방은 특별해야 한다. 무엇보다 고가의 카메라 장비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하고, 많은 장비를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수납공간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무작정 큰 사이즈의 카메라 가방은 여객기 실내에 들고 탈 수 없게 된다. 그로인해 사진가는 충격에 민감한 고가의 장비를 직접 휴대할 수 없게 돼 안심할 수 없다. 그리고 무거운 장비를 갖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휴대성 또한 필요하다. 이번에 소개하는 로우프로 포토스트림 SP 200은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는 크기로 넉넉한 수납공간과 기동성이 뛰어난 롤러백이다.

글·사진 이상민 기자

 

해외 촬영도 문제없다

51년 역사를 자랑하는 카메라 가방 브랜드 로우프로는 프로와 아마추어 사진가들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강력한 보호 성능과 풍부한 수납용량으로 다양한 활용도를 제공하는 로우프로 롤러백은 다량의 장비를 휴대하고 여행이나 출장이 잦은 사진가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중 하나이다.

여객기 실내에 들고 탈 수 있는 사이즈를 갖추고 있다.

이 중 포토스트림 SP 200은 전 세계 대부분의 여객기 실내에 들고 탈 수 있는 사이즈(높이 55cm, 가로 35cm, 폭 22.4cm)로 디자인됐다. 또한, 가방 자체 하중을 가볍게 설계해 기내 반입 규정 중량 범위 내에서 더욱 많은 장비를 수납할 수 있다. 메인 수납공간은 내마모성과 내충격성이 뛰어난 고강도 나일론과 성형 EVA 하드셸로 보호돼 안정성을 높였다.

상단부에 힌지 구조를 적용해 지퍼를 일부분만 열어도 노트북을 꺼낼 수 있다.

 

넉넉한 수납공간

회사에 있는 카메라 장비를 모두 넣어 봤다. DSLR 2대, 미러리스 카메라 1대, 망원 렌즈를 포함한 6개의 렌즈와 플래시를 넣고도 공간이 남을 만큼 넉넉한 수납용량을 보였다. 착탈식 패딩 디바이더 시스템으로 많은 장비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다. 메인 수납부 외에도 노트북과 기타 액세서리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 높은 활용도를 보인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는 메인 수납부.

상단부에 힌지 구조를 적용해 지퍼를 일부분만 열어도 노트북을 꺼낼 수 있어 공항 검색대를 통과할 때나 이동 중 노트북을 사용할 때 매우 편리하다.

노트북과 액세서리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

 

뛰어난 휴대성

포토스트림 SP 200은 네 바퀴로 출시된 제품이다. 일반적인 여행용 롤러백과는 다르게 고가의 무거운 장비들을 채워 넣는 카메라용 롤러백은 기동성보다 안정성을 중시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세워 둬도 혼자 굴러다니지 않는 두 바퀴 롤러백이 기본이다. 하지만 슬림하고 휴대성이 뛰어난 포토스트림 SP 200은 4개의 360° 회전 바퀴로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특히 장애물이 많은 곳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기동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았다.

4개의 360° 회전 바퀴로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알루미늄제 3단 가변형 핸들은 센터 버튼을 눌러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가방을 들고 이동해야 할 때를 위해 상단과 측면, 하단에 핸들을 마련하여 어느 방향으로든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외부 크기(WxDxH)

35 x 22.4 x 55cm

내부 크기(WxDxH)

23,8 x 14.1 x 44.8cm

무게

4.4kg

소재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수납 용량

1-2 DSLR(70-200mm 렌즈 장착), 8개 렌즈 및 플래시, 15” 랩탑, 삼각대 및 액세서리

문의

대광엔터프라이즈(http://www.lowepro.co.kr, 02-752-3304)

 

 

1.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는 메인 수납부.

2. 노트북과 액세서리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

3. 상단부에 힌지 구조를 적용해 지퍼를 일부분만 열어도 노트북을 꺼낼 수 있다.

4. 4개의 360° 회전 바퀴로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5. 여객기 실내에 들고 탈 수 있는 사이즈를 갖추고 있다.

이상민 기자  esang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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