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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한콘진과 지역 어르신 장수 기원 사진 봉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는 지난 5월 23일 어르신의 장수사진을 촬영하는 블루리본 프로젝트 행사를 나주시 노안면 복지회관에서 진행했다.

블루리본 프로젝트는 2013년부터 시작된 올림푸스한국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영정사진을 찍어드리고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예술위는 2014년 나주로 기관 이전을 한 이후,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나주 명하마을과 1사1촌을 맺고 3년 연속 마을축제를 돕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기관 업과 연계한 나주 어린이 대상 강익중전 연계 공공미술 워크숍,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김장나누기 행사 등을 진행했다.

올해 블루리본 프로젝트는 예술위의 사회공헌 협력체계를 확장해 나주시 노안면, 한콘진과 함께 행사를 개최했다. 그 결과 작년에 비해 2배 더 많은 어르신을 모셨고, 봉사단 참여인원도 40여명 더 증가했다. 이어 올해엔 임직원 봉사단 60명이 함께 나주 노안면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을 돕고 선물을 나눴다.          

블루리본 프로젝트에 참여한 지역 어르신은 “맑은 날 손자손녀 같은 봉사자들과 함께 웃으며 사진을 찍으니 다시 젊어지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나주시 김근식 노안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로 장수사진 촬영에 협조해준 모든 관계자와 봉사자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예술위 사회공헌 담당자는 “2014년 나주로 기관을 이전 한 이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왔다. 앞으로는 민관 및 유관기관 협력을 활용해 지역 상생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지역 사회공헌을 집중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현철 기자  khcmr17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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