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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쏙, 레오포토 LS-223C + LH-25

대부분 여행 사진에서 삼각대가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카메라 장비를 챙길 때 우선순위에 두지는 않는다. 있으면 요긴하게 쓰긴 하겠지만 사용 빈도가 낮은 삼각대를 챙기기엔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삼각대를 챙길까 고민하는 사진가라면 레오포토의 Ranger 시리즈를 눈여겨보자. 레오포토의 Ranger 시리즈 삼각대는 매우 단단하고 가벼우면서 작은 크기를 갖추고 있다. 그 중 LS-223C는 Ranger 시리즈 중 가장 작은 사이즈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삼각대로써 휴대하기 곤란한 환경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글·사진 이상민 기자

 

한 손에 들어오는 휴대성

레오포토 LS-223C 삼각대는 최소 길이 202mm, 최대 길이 350mm의 미니 삼각대로 간편한 휴대가 가능하고, 별매로 제공되는 센터컬럼을 장착했을 때 최대 673mm까지 확장할 수 있다. 간편한 휴대성으로 일반적인 삼각대를 들고 다니기 힘든 상황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다리는 강력한 잠금과 길이 조정이 간편한 레그 락 시스템으로 삼각대를 설치할 때 드는 시간을 줄여 빠른 촬영을 돕는다.

 

견고한 10x 카본 튜브

작다고 얕보면 안된다. 레오포토 LS-223C 삼각대의 다리는 단단하기로 소문난 10x 카본 파이버 튜브를 사용해 최대 10kg을 지지할 수 있는 견고함을 갖고 있다. 이는 웬만한 DSLR과 망원 렌즈를 흔들림 없이 거치할 수 있는 무게다. 이 카본 파이버 튜브는 일본 TORAYCA의 카본 제품으로 큰 외경과 굉장히 얇은 두께의 카본을 10겹으로 쌓아 만들어 가볍지만 강한 내구성을 갖고 있다.

다리 외에 부분은 항공기 등급의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해 견고함을 높였고, 표면에 하드 아노다이징 처리로 금속 표면을 보호할 뿐 아니라, 우수한 내마모성과 내식성을 제공한다.

 

기본에 충실한 LH-25 볼 헤드

LH-25 볼 헤드는 172g의 가벼운 무게에도 약 10kg의 최대 지지하중을 갖고 있다. 고강도 알루미늄 아노다이징 처리로 동급 최고 수준의 지지 하중과 영하 40도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특히 LH-25 볼 헤드의 볼은 일반적인 볼 헤드와 비교해 낮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 더욱 안정적으로 카메라와 결합할 수 있다. 볼을 고정하는 노브와 플레이트를 고정하는 노브만으로 빠르고 간편한 촬영을 돕는다.

편의성

LS-223C 삼각대는 탈착식 고무 발을 스파이크와 같은 장치로 대체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효과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측면에는 별매품인 AM-1, 2를 결합하면 다양한 악세서리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마운팅 홈이 있고, 하단에도 마운팅 홈을 제공해 등반용 고리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가방과 스테인리스 스파이크, 다용도 공구, 육각 렌치, 등반용 고리 등 기본적인 액세서리를 제공해 편의성을 더했다.

 

LS-223C 삼각대

모델명

LS-223C

소재

카본

길이

202mm

다리 단수

3단

최대 / 최소 길이

350 / 45mm

무게

0.53kg

최대 지지 하중

10kg

 

LH-25 볼 헤드

모델명

LH-25

볼 직경

25mm

높이

67mm

넓이

36mm

무게

172g

최대 지지 하중

10kg

 

이상민 기자  esang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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