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여름에는 바다나 계곡, 워터파크와 같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수 있는 물놀이 장소가 단연 인기이다. 해당 피서지에서의 시간을 더욱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방수 기능이 탑재된 IT 기기를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물에 취약한 IT 제품의 단점을 보완해 물가나 수중에서도 보다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 올 여름 물놀이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여행지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니콘 COOLPIX W300s를 소개한다.

 

■ 물 속에서의 순간도 빠짐 없이 기록할 수 있는 ‘아웃도어 카메라’

휴가지에서의 추억을 생생히 간직할 수 있게 도와주는 카메라는 여행 시 챙겨야 할 필수품 중 하나이다. 특히 물놀이를 떠날 때에는 수심이 얕은 곳은 물론 깊은 곳까지 침수에 대한 걱정 없이 마음껏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아웃도어 카메라가 제격이다. 강력한 수중 촬영 성능을 지닌 이 카메라는 물 속에서의 순간도 빠짐 없이 기록 가능하다.  

니콘의 ‘COOLPIX W300s’는 작지만 강한 내구성을 갖춘 아웃도어 카메라로 일상뿐 아니라 극한 환경에서도 수준 높은 결과물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별도의 장비 없이 수심 30m까지 방수가 가능하며, 2.4m의 내충격성과 영하 10도의 방한 성능, 뛰어난 방진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스냅브리지(SnapBridge)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고화질의 사진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SNS 채널에도 업로드 할 수 있다.

한편,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오는 8월 19일까지 COOLPIX W300s를 포함해 인기 카메라와 렌즈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휴가지에서 활용도가 높은 선물을 증정하는 여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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