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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카메라, 이규철 작가 사진전 '눈 속에서 참 진을 찾는다 - 雪裏求真' 진행

라이카 카메라(Leica)가 7월 5일부터 이규철 작가와 ‘눈 속에서 참 진을 찾는다 - 雪裏求真(설리구진)’ 사진전을 진행한다. 이규철 작가는 이번 사진전에서 "눈의 표면과 눈의 이면, 덮였을지도 드러났을지도 모르는 진실을 쫓는 모습을 그려내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이규철 작가의 일곱 번째 개인전으로, 입대한 청년들의 생생한 병영생활을 역동적으로 담은 ‘군인, 841의 휴가’(2002)로 시작되어, 지난 십여 년간 ‘달빛, 소금에 머물다’(2007), ‘굿-징소리’(2014) 등 다큐멘터리의 사실성에 실존적 감수성을 부여한 작품들을 발표해 왔다. 이번 ‘눈 속에서 참 진을 찾는다’에 전시될 사진들은 라이카 Q와 라이카 M으로 촬영되어 라이카 카메라만의 흑백 감성을 돋보이게 해준다. 또한, 이규철 작가는 사진의 즐거움을 전파하는 라이카 아카데미(Leica Akademie)를 통해 다양한 사진 강좌를 진행해 왔다.

전시 첫날인 목요일에는 작가와 함께 하는 오프닝 행사가 마련돼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전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 (www.leica-store.co.kr)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미 기자  yu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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