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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먼저 떠나는 휴가 ➀캐논 파워샷 G와 함께 강릉_G9 X Mark Ⅱ

매일 아침 이 땅의 첫 빛을 받는 강릉. 강릉은 여름이 되면 피서지로 인기가 많다. 또 소나무가 지천에 널려 솔향 강릉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휴가를 한 달 앞둔 시점 강릉을 찾았다. 곧 수많은 인파로 가득 찰 강릉을 사람이 없을 때 조용하게 다녀오고 싶었기 때문이다. 강릉에서 나고 많은 시간을 보냈기에 강릉바다는 익숙한 풍경이지만 시간이 흘러 오랜만에 다시 찾은 강릉은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카페들 그리고 산위에 올라 바라보는 바다의 풍경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광경이었다. 그동안 내가 무관심했던 것 일까? 다시 찾은 강릉. 캐논 파워샷 G1 X Mark Ⅲ와 G9 X Mark Ⅱ가 함께 했다.

글․사진 조원준 기자

 

커피향 가득한 강릉

동해를 따라 이어진 강릉의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해변을 마주하고 늘어선 카페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옛날에는 말이야 여기가 온통 자판기였어. 횟집에서 처음 자판기를 내놓기 시작했는데, 커피 자판기가 잘 되다 보니 너도나도 자판기를 집 앞에다 세워두곤 했지. 맛있는 자판기가 따로 있어서 줄 서서 먹기도 했다니깐. 그러던 게 이젠 이 길 따라 쭉 카페들이 생겼지 뭐”  사실 이번에 강릉을 찾은 이유도 우연히 보게 된 커피사진 때문이었다. “커피 맛이 다 거기서 거기지 어디 풍경 좋은 곳에서 커피나 한잔하고 가소"라고 기웃거리는 이방인에게 길 가던 백발의 어르신이 한마디 설명을 더해준다.

강릉의 커피를 찾아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보헤미안'. 좁은 길을 따라 만난 본점은 때마침 휴점이다. 강릉 커피의 성지로 불리는 그곳의 커피 맛을 포기할 수 없기에 분점으로 향한다. 커피 공장이라고 불리는 곳, 자리에 먼저 앉으란다. 이곳은 주문을 자리에서 받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둘러보니 너도나도 비엔나커피를 즐기고 있었다.“비엔나커피 한잔요”달달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강릉의 매력에 빠져든다. 다시 길을 나섰지만 잠시 후 나타난 분위기 좋은 3층의 카페가 눈에 들어온다. 1차선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커피 한잔 마시면서 통창을 통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를 카메라에 담는다.

#캐논 #하이엔드 콤팩트카메라 #G9 X Mark Ⅱ #1.0형 센서 #듀얼센싱 IS #생수보다 가벼운 182g #주머니에 쏙 포켓사이즈 #약 2,010만 화소 #F2.0-F4.9 대구경 렌즈 #Slim&Stylish 실버 디자인 #8가지 픽쳐스타일 #Wi-Fi / NFC #블루투스 #여행스타그램 #바다 #여름

 

Pick! G9 X Mark Ⅱ

G9 X Mark Ⅱ를 보고 가장 먼저 떠오른 단어는 ‘작다’, ‘예쁘다’였다. 무게는 약 182g, 가로, 세로, 너비가 각각 98mm, 57.9mm, 31.3mm로 스마트폰 같이 작고 가벼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여성이 한 손으로 들어도 작은 크기가 느껴진다. 주머니나 핸드백에 휴대할 수 있고, 실버의 날렵한 외관에 브라운 색의 그립부를 가죽으로 처리해 마치 작은 필름카메라의 모습과 비슷하다. 스타일리시한 외관에 캐논의 하이엔드와 그에 준하는 제품에만 주어지는 RED 링이 더해져 카메라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디지털카메라의 핵심 부품인 영상 엔진은 고화질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두뇌’에 해당한다. G9 X Mark Ⅱ는 7세대의 DIGIC 7을 사용해 저노이즈 상황 시 개선된 결과물과 빠른 피사체 추적과 검출 성능을 가진다. 또한 절전 성능으로 1250mAh의 배터리는 평균 약 *235매 정도의 촬영매수를 보여준다.

재촬영의 간격이 단축돼 짧은 여행의 순간순간을 놓치지 않고 아름답게 담기에 적합하다. 캐논만의 색감이 더해진 여행 영상은 덤이다. 사물의 질감과 풍경의 디테일하고 상세한 부분까지 표현한다. 줌 범위 전체에서 밝고 섬세한 묘사력을 보여주는 G9 X Mark Ⅱ의 내장 렌즈는 양질의 빛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최대 광각 시 F2.0의 조리개 값을 가지는 대구경 렌즈를 탑재했다. 또한 최대 F2.0까지 개방되어 부드러운 아웃포커스를 활용해 사물의 분위기를 살린 사진을 만들 수도 있다. 35mm 환산 시 28mm부터 84mm까지로 준 광각과 망원을 아우르며 광학 3배 줌, 프로그레시브 파인 줌 시 최대 6배까지 줌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여기에 더해 3.0인치의 LCD는 터치패널 방식으로 메뉴 및 촬영 설정값, 결과물 확인 등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면부 렌즈를 감싸고 있는 컨트롤러 링을 사용하면 조작을 더욱 용이하게 할 수 있는데 화면의 컨트롤러 버튼을 터치하면 셔터속도, 조리개 값, 노출, ISO를 컨트롤러 링의 회전으로 조절할 수 있다.
*에코모드 사용 시 약 315매

여행 시 카메라는 휴대성도 중요하지만, 촬영 성능 또한 무시할 수 없다. G9 X Mark Ⅱ는 손쉬운 휴대성, 강력한 1.0인치 CMOS 센서를 포켓에 휴대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에 담았다. 여행의 소중한 시간을 멋지게 포착하기 원한다면 G9 X Mark Ⅱ다. 

조원준 기자  wjcho8111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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