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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CPS 워크숍, 사진전문가를 위한 스튜디오 라이팅 A to Z

지난 7월 7일 압구정로데오에 위치한 스튜디오 성수에서는 캐논 CPS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번 스튜디오 라이팅 A to Z 강좌는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박광열 과장의 ‘캐논 스피드라이트 시스템 소개’ 시간으로 캐논의 가이드 넘버 60의 대광량 플래그십 플래시 SPEEDLITE 600EX II-RT를 비롯해 SPEEDLITE 320EX, 접사 및 제품촬영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링 라이트 시리즈 MT-24EX, MR-14EX등 캐논의 플래시 시스템과 더불어, 다수의 플래시를 활용한 무선동조 촬영 시스템에 대한 소개와 스튜디오 환경에서의 촬영팁 등을 전수했다. 또한 피사체와의 거리와 촬영환경에 따라 스스로 빛 바운스 광량을 조절해 화제가 되었던 최신 플래시 SPEEDLITE 470EX-AI도 함께 소개됐다. 

박광열 과장은 “캐논 스피드라이트 같은 전문가용 소형 카메라 플래시는 휴대성과 작동이 편리함은 물론이며, 광질 까지도 매우 우수하기에, 야외 촬영이나 빠른 촬영이 필요한 상황에서 대형 스튜디오 조명보다 훨씬 활용도가 높다”고 조언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그루비주얼의 대표이자 중앙대 사진학과 겸임 교수인 이종근 대표의 ‘자연스러운 스튜디오 라이팅 표현’ 강의가 진행됐다. 해당 강의는 제품과 인테리어 촬영 시 인공광원으로 자연스러운 빛, 마치 자연광과 같은 효과를 주기 위한 조명의 세팅 방법과 라이팅 노하우들을 전수하는 시간이 됐다. 이종근 교수는 25년간 축적 된 현장에서의 경험담을 풀어냈다. 

또한 조명 세팅 상황, 세팅에 따른 결과물을 예시사진으로 보여주며 수강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 교수는 “인공광으로 자연광 같은 자연스러움을 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점은 태양 빛은 하나라는 것을 잊지 않는 것”라며 “때문에 세팅 된 여러 조명에서 생기는 그림자의 방향성을 맞추기 위해선 촬영 현장과 유사한 실제 공간에서의 자연광 느낌을 경험으로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명의 흐름과 반사광의 조절 또한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자연광의 다양한 색온도를 세트에 적용해 보는 시도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캐논 담당자와 현업 전문가의 실전 특강이 어우러진 강좌로 스피드라이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및 실전 적용까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편 캐논 CPS(Canon Professional Service)는 캐논 제품을 사용하는 전문 사진작가 및 영상작가를 지원하는 캐논만의 특별한 멤버십 서비스로 국내에서는 2007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CPS 멤버에게는 수리 비용 할인, 긴급 백업, 보증기간 연장, 장비 이력 관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CPS 워크숍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CPS 워크숍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정보 및 실전 테크닉을 전수받을 수 있는 특강으로 CPS 멤버십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조원준 기자  wjcho8111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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