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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축 짐벌과 4K 카메라의 결합, 리모뷰 K1
리모뷰 K1 전면

영상이 보편화된 시대, 1인 크리에이터에게 삼각대와 짐벌은 카메라에 이은 필수 장비로 자리매김했다. 그중 짐벌은 이동하면서 촬영을 할 수 있고, 흔들림을 보정해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는 장점으로 사용도가 높다. 이렇듯 한 번이라도 짐벌을 사용해본 이들이라면 그가 만들어 낸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영상 품질에 매료되기 마련이다. 이에 모바일 기기 전문 기업 에셀티의 자사 브랜드 리모뷰는 2017년, 4K 카메라가 탑재된 3축 짐벌 K1을 선보였다. 지난 KOBA 2018에서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으며 지속적으로 이목을 끈 K1의 기능을 세부적으로 살펴봤다.

 

올인원 카메라 짐벌
리모뷰 K1은 4K 카메라가 결합돼 있는 3축 안정화 짐벌로, 12MP 스틸 사진과 최대 4K 해상도의 영상을 흔들림 없이 담을 수 있는 장치이다. 자체 개발된 조리개 F2.8의 광각 렌즈를 사용했으며, 본체 전면에는 1.5"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이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진, 영상 촬영 장면을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고, 녹화 진행 시간, 촬영 가능 시간, 배터리 잔량 등 기타 정보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촬영된 사진과 영상은 재생 모드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삭제할 수도 있다.

 

조절 가능한 영역
LCD 화면 아래에 있는 방향키를 사용하면 짐벌을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고, 트리거와 함께 사용해서 디지털 줌, 아웃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다. 메뉴로 진입하면 다양한 기능을 설정하고 조작할 수 있다. 비디오, 슬로 모션, 타임랩스 등 세 가지의 촬영 모드를 이곳에서 변경할 수 있으며, 사용 목적에 따라 해상도와 프레임을 변경할 수 있다. 사진 설정과 고급 설정에서는 조금 더 구체적인 설정이 가능하다. 사용자의 촬영 환경을 고려해 화이트 밸런스, ISO, EV 값 그리고 선명도까지 수동으로 제어할 수 있고, 나이트 모드에서는 셔터 속도를 자동, 2초, 5초, 10초로 설정할 수 있다.

 


리모뷰 K1 후면. 마이크 입력 단자, Micro SD 카드 슬롯, 트리거 버튼 등이 위치해 있다.

충전 모드

 

편의성을 더한 짐벌 모드
후면에 위치한 트리거를 사용하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모드를 변경하고 조정할 수 있다. 트리거를 짧게 한번 누르면 팬, 팔로우 모드로 변경, 빠르게 두 번 누르면 카메라의 중앙 정렬, 빠르게 세 번 누르면 셀피, 프론트 모드로 번경할 수 있다. 트리거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짐벌을 움직여 조정할 수도 있다. 원하는 위치로 약 0.5초에서 1초간 고정하면 그 위치에 유지된 채로 촬영을 할 수 있다.

 

 

높은 휴대성의 고성능 짐벌
K1의 배터리 포함 무게는 약 340g, 가로, 세로 크기는 각각 7cm, 21.6cm로, 가볍고 콤팩트한 크기를 갖췄다. 휴대성이 뛰어나 일상과 여행 촬영 시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으며,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4시간 연속 촬영이 가능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장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충전은 별도의 충전기 없이 Micro USB 케이블을 통해 가능하며, 충전하는 동안에도 사진과 영상 촬영이 가능해 원하는 장면을 놓치지 않고 담을 수 있다. K1은 이 외에도 와이파이, 마이크 입력 단자, 카메라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전용 앱과 같은 부가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가 보다 쉽게 장면을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글 김유미 기자 사진 이상민 기자

 

제품 사양

칩셋

Ambarella A12S75

카메라 센서

1/2.3” CMOS 12MP (Sony IMX377)

렌즈

F2.8 FOV 101°(D)

최소 초점 거리

50cm

최대 이미지 사이즈

4000 x 3000 픽셀

최대 비디오 해상도

4K(3840×2160) @ 30fps

짐벌

3축 안정화 짐벌

짐벌 구동 영역

틸트 -48° to +108°

팬 -75° to +255°

롤 -60° to +60°

지원 가능 메모리

Micro SD (UHS-1 U3)

크기

5.8 x 7.0 x 21.6(cm)

무게

340g(배터리 포함)

 

김유미 기자  yu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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