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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는 영상을 위한 최고의 선택, 벤로 RED DOG R1

삼각대는 안정적이고 흔들림 없는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사용되는 보조 장비다. 정물 촬영에서는 본 능력을 십분 발휘하지만 이동하는 촬영에는 다른 대안이 필요하다. 이럴 때 삼각대를 대신해 사용되는 장비가 있는데 바로 짐벌이다. 짐벌은 움직이는 상황에서 카메라의 흔들림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촬영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비로, 영화나 뮤직 비디오, 1인 미디어에서 흔히 사용된다. 벤로코리아는 고품질의 영상 제작을 위해 프로페셔널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짐벌을 새롭게 선보였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정적인 촬영을 도와주는 벤로 레드독 R1(RED DOG R1)이다.
글•사진 | 김현철 기자 / 사진제공 | 벤로코리아

한 손에서 이뤄지는부드러운 움직임
3축 짐벌을 사용하면 걷거나 뛰면서 촬영해도 안정적이고 흔들림 없는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이는 3축 짐벌이 피치(Pitch), 롤(Roll), 요(Yaw)의 방향에 대해 자이로센서의 원리로 흔들림을 계산하고 움직이기 때문이다. 원 핸드 짐벌인 레드독 R1 역시 3축의 고정점을 통해 흔들림을 제어한다. 한 손으로 3축의 고정점을 조절해 원하는 세팅값을 설정할 수 있으며, 세팅값 그대로 전용 가방에 보관할 수 있다. 추가로 스위블 핸들 시스템과 핸들에 내장된 전환 스위치를 통해 추가적인 조작 없이 로우 앵글 포지션으로 변경할 수 있다. 벤로의 정밀한 기술력으로 완벽한 움직임을 제공하는 레드독 R1은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조작이 가능한 레드독 R1
짐벌을 처음 사용하게 되면 원하는 대로 조작이 이뤄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나 레드독 R1은 컨트롤 핸들만으로 짐벌의 조작은 물론 노출까지 쉽게 제어가 가능하다. 팔로우와 수평 팔로우, 수평 고정과 전체 고정 등 4가지의 모드를 통해 다양한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으며 6ms의 빠른 반응속도로 신속하게 다음 장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레드독 R1은 레드독 앱을 통해 원격조종이 가능하다. 짐벌에 내장된 버튼으로 변경할 수 있었던 모드 설정을 앱에서는 한번의 터치만으로 변경할 수 있다. 리모트 기능을 이용해 상하좌우의 방향 조작, 타임랩스 촬영, 각 모터의 파워와 방향 및 각도 등의 세부조정을 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빠른 워크플로우를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이 기능은 짐벌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쉽게 조작할 수 있어 편리함을 제공한다.

레드독 R1의 특징
미러리스 카메라 전용으로 설계된 레드독 R1은 879g의 무게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으며 1.8kg의 지지하중을 가진다. 핸들은 고품질의 실리콘으로 제작됐다. 끈적임과 미끄러질 우려가 없어 장시간 촬영에도 손의 부담이 적다. 또 아날로그 컨트롤 레버와 줌, 포커스, 사진/영상 모드와 같이 다양한 버튼이 핸들 엄지부분에 배치돼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12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레드독 R1은 캐논의 EOS 시리즈, 니콘의 D 시리즈, 소니 Alpha 시리즈, 파나소닉의 GH 시리즈 등 다양한 브랜드의 미러리스 카메라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김현철 기자  khcmr17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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