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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 싸이먼 SRC-NX3

촬영은 수많은 장비를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카메라와 호환되는 다양한 화각의 렌즈들과 흔들림을 억제하는 삼각대, 소리 녹음을 위한 마이크, 부족한 광량을 채우기 위한 조명 등이 있다. 촬영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이런 장비 외에도 카메라를 보호해주는 장비 역시 존재한다. 바로 비가 내리는 환경에서 카메라를 완벽하게 보호해주는 방수커버다. 요즘 날씨처럼 언제 비가 내려도 이상하지 않을 시기를 대비해 싸이먼의 방수커버를 고려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싸이먼의 방수커버 SRC-NX3이다.
글·사진 김현철 기자

제품명 SRC-NX3
제조사 SIMON
적용모델 SONY HXR-NX3, NX5R
길이 약 29cm X 24cm X 29cm

흐린 날씨에 필요한 카메라 방수커버
뜨거운 여름, 비를 대비한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1년 중 가장 많은 비가 내리는 계절인 만큼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 같은 흐린 날씨와 습한 공기가 촬영 계획을 물거품으로 만든다. 이런 환경에서 방수커버는 큰 도움을 주는 보조 장비로 사용된다.

렌즈와 뷰파인더, 마이크용 슬리브를 고무 밴드와 스트링으로 구성해 사이즈에 따라 빠른 탈부착이 가능하다.

싸이먼의 SRC-NX3는 소니 HXR-NX3 카메라와 NX5R 카메라에 장착이 가능하며, 최적의 착용감을 자랑한다.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방수가공 처리됐으며, 내부에 습기가 차는 상황을 막기 위해 투습 기능이 탑재된 원단을 사용했다. 또한 방수커버를 이어주는 봉제선을 방수테이프로 접착시키면서 봉제선 사이로 침투하는 빗물 역시 완벽하게 차단했다. 덕분에 방수커버 내부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어서 방수커버 사용에 대한 거부감이 적었다. SRC-NX3는 렌즈와 뷰파인더, 마이크용 슬리브를 고무 밴드와 스트링으로 구성해 사이즈에 따라 빠른 조절 및 탈부착이 가능하다. 이는 카메라가 가진 본연의 기능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투명 창을 통해 LCD 화면을 확인할 수 있고,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다. 밑단에 위치한 4개의 지퍼를 조절해 바람이 거센 환경에서도 방수 커버가 펄럭이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으며, 필요한 부분만 열어서 사용이 가능하다.

SRC-NX3는 투명창을 통해 LCD 화면을 확인할 수 있고,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다

싸이먼의 방수커버는 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악천후로부터 카메라를 보호한다. 품질을 인정받아 일본에 20년 이상 방수커버를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맞춤형 방수커버 제조업체로 자리하고 있다.

밑단에 위치한 지퍼를 조절해 바람이 거센 환경에서도 방수커버가 펄럭이는 상황을 방지한다.

SRC-NX3 실제 사용기
날씨가 애매한 상황이라면 방수커버를 챙겨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챙기지 않으면 비가 올 것만 같고, 그렇다고 챙기기엔 짐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SRC-NX3는 수납백이 별도로 존재해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었다.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와 사이즈로 가방에 넣어도 무리가 없었으며 필요에 따라 빠른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그립용 포켓이 있어서 착용한 상태로 이동이 가능하다.

 

김현철 기자  khcmr17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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