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매거진 Culture
[인터뷰] 효성카메라 리모뷰파트 김성희 차창

"리모뷰 K1으로 누구나


고화소 영상촬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희망합니다."

 

본지와 인터뷰 중인 효성카메라 김성희 차장

리모뷰 K1은 국내 업체인 에셀티가 내놓은 짐벌과 카메라가 결합된 촬영 장비다. 국내 업체가 개발했지만 해외시장에서 먼저 공개되어 국내 소비자들은 해외에서 역수입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다. 지난 8월, 효성카메라가 에셀티 리모뷰 K1의 한국 공식 총판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리모뷰 K1의 한국시장 판로가 개척됐다. 최근 몇 년 사이 국내 1인 미디어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보다 간편하게 고해상도의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촬영 장비에 대한 요구도 함께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리모뷰는 영상시대에서 과연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VDCM은 효성카메라에서 리모뷰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김성희 차장을 만나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은 김성희 차장과의 일문일답.

 

본인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효성카메라의 김성희 차장입니다. 리모뷰의 한국 공식총판인 효성 카메라의 전반적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리모뷰 파트에 관련한 업무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효성카메라가 리모뷰의 한국 공식 총판인데 공식 총판은 어떤 것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가요? 
효성카메라는 리모뷰의 한국 공식 총판입니다. 공식 총판을 시작한 지는 2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총판의 역할은 국내의 유통과 판매를 맡는 것입니다. 본사에서는 해외시장을 맡고 있습니다. 리모뷰가 외국제품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국내 회사에서 개발한 제품입니다. 리모뷰 자체가 해외에서 먼저 판매가 시작됐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라고 할 수 있죠. 과거 국내에서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이 해외에서 리모뷰를 보시고 역으로 구매하다보니 번거롭고 수고로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완화하기 위해서 저희가 국내 총판을 맡아 국내에서 리모뷰를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 제품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리모뷰는 어떻게 컨택을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존 짐벌이라는 것 자체가 중국이 전 세계시장 전반에 걸쳐 강세였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물론 마찬가지 였고요. 저희가 리모뷰라는 제품을 컨택한 시기는 이번 P&I 2018에서였습니다. 당시 국내에서 개발이 되었다는 점과 현재 영상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제공=에셀티

리모뷰는 어떤 제품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리모뷰는 카메라와 3축 짐벌이 결합된 신개념 일체형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가 일체형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휴대성과 기동성이 필요한 촬영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죠. 또한 FHD보다 4배 더 강력한 4K 기능 지원으로 더욱 선명한 고해상도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340g 정도로 가볍습니다. 한손으로 들고 촬영을 해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또한 조이스틱과 전면부의 트리거 버튼으 로 빠르고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더해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촬영, 프리뷰, 설정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점도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촬영은 보통 완충해서 FHD로 촬영을 했을 때 최대 4시간 정도 연속 촬영을 할 수 있고 스마트폰 충전 잭과 같은 5핀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 에 보조배터리로도 충전할 수 있어서 야외촬영이나 행사 촬영 시 매우 유용합니다. 하루 정도의 영상촬영은 거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콤팩트하면서 성능은 보장할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 조작방법은 더욱 쉽게, 더 오랜 촬영시간, 이런 리모뷰만의 특징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영상촬영을 즐기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시장에서의 반응은 어떠한가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트렌드가 브이로그나 유튜브 처럼 1인 미디어를 많이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짐벌이라는 장비가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존 짐벌들은 카메라를 따로 장착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리모뷰는 카메라와 짐벌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따로 카메라를 장착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점을 사용해보신 분들은 편하다고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그리고 세계 최초 1.5인치 LCD 창을 채용해서 설정이라든지 촬영 장면을 프리뷰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휴대성과 기동적인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고 있습니다.

휴대성이 간편하여 여행은 물론 일상촬영에서 강점을 가진다. (사진제공=에셀티)

리모뷰가 추구하는 촬영은 무엇일까요? 
저희는 리모뷰를 통해서 여행과 촬영을 즐기는 여행마니아 그리고 가족, 1인 크리에이터, 영상 입문자들이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고 영상 촬영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영상매체의 저변을 확장하는 것이죠. 전문가들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과거 영상촬영이 이제는 누구나 찍을 수 있고 소소한 일상생활의 기록부터 여행, 자전거나 오토바이 등 액티비티한 환경까지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촬영 영역의 확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즉 조작의 어려움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영상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을 만들 수 있는 장비라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사용층을 보다 넓힘으로써 모두가 영상촬영을 즐기는 환경 추구한다고 봐도 무방한가요? 
그렇습니다. 영상에 대해 막연한 부담을 가지는 분들이 리모뷰로 직접 촬영을 해보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영상제작을 위해 스스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수 있는 출발점이 되어 줄 수도 있는 것이죠. 저는 영상이라는 것이 추억을 기록하는 가장 좋은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캠코더로 가족의 일상을 기록하는 홈 비디오를 많이 찍곤 했잖아요. 영상에는 당시의 상황은 물론 분위기, 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보다 생동감이 있기 때문이죠.

콤팩트한 크기로 기동성은 뛰어나지만 동시에 촬영 시 흔들림에 대한 걱정을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모든 사람은 사진을 촬영하든 영상을 찍든 모두 몸에 미세한 흔들림이 존재합니다. 그 흔들림을 어떻게 바 로잡아 보기편한 영상 결과물을 제공하느냐가 사진과 영상장비 제조사들이 풀어야하는 과제였었죠. 현재 흔들림을 바로잡는 기술력이 많이 발전했습니다. 카메라나 렌즈 자체에서 바로잡는 것도 있고 또 짐벌 축의 움직임을 통해서 바로 잡는 것도 있죠. 리모뷰는 본체에 brushless사의 DC모터로 제작된 3축 안정화 짐벌 기술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좌우 상하에서 흔들림을 바로잡고 촬영의 중심을 자동으로 잡습니다. 덕분에 일반적인 사람의 걸음걸이나 뛰는 촬영에서 흔들림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영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리모뷰 K1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리모뷰에 대한 정보는 당연히 리모뷰 홈페이지에 있겠지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하는 분은 리모뷰 공식 ‘온라인 카페’가 있습니다. 그 카페에 들어가면 리모뷰에 대한 추가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업그레이드 관련 정보들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 사용하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거나 하면 저희 효성카메라로 문의를 하면 됩니다. 저희가 1대1 맞춤 응대를 해드립니다. 구매와 관련해서는 저희 효성카메라를 통해서 구매할 수도 있고요. 전국에 분포한 판매점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보고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저희 효성카메라 매장을 직접 방문해서 체험도 해 보고 1대1 상담도 받아보는 것입니다.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원격조작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독자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리모뷰의 국내 총판인 저희 효성카메라는 처음 남대문에 자리한 이후 30년 동안 꾸준히 정직·신용·친절의 마인드로 카메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위 세 가지를 목표로 지난 시간을 달려온 저희 효성카메라이기 때문에 사용하시면서 문의 사항 및 애로사항과 사후 관리는 저희 효성카메라에서 충분히 책임을 지고 운영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영상을 통해 본인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간직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인터뷰진행 VDCM 조원준 기자

조원준 기자  wjcho8111_vdcm@naver.com

<저작권자 © 월간VDC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원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