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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와 함께 떠나는 가을 출사 - a7R III 풍경 사진 세미나

소니코리아가 지난 9월 15일(토) 소니센터 남대문을 시작으로 9월 30일(일) 광주, 10월 13일(토) 울산, 10월 20일(토) 압구정까지 총 4회에 걸쳐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하는 ‘a7R III 풍경 사진 세미나’를 개최했다. 출사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진행된 이번 ‘a7R III 풍경 사진 세미나’는 4,240만 화소 초고해상도 풀 프레임 카메라 a7R III 및 주요 G 마스터(G Master) 렌즈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로, 전문 작가의 풍경 촬영 노하우 강좌와 함께 풍경 사진 출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꾸며졌다. 소니와 떠나는 가을 출사, VDCM이 함께 했다.

 

글 이상민 기자 사진 이상민 기자, 소니코리아

 

‘a7R III 풍경사진 세미나’는 4,240만 화소의 고해상력을 자랑하는 a7R III의 체험 기회를 고르게 제공하기 위해 참가자들에게 각 1대의 a7R III와 소니의 프리미엄 렌즈를 제공했다. 풍경 사진 세미나 마지막 회인 지난 10월 20일은 김석현 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a7R III와 프리미엄 렌즈 G 마스터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이어졌다. a7R III와 G 마스터 렌즈에 대한 소개를 마친 뒤, 김주원 작가의 풍경 사진 촬영 노하우 강의가 진행됐다.

앞선, a7R III와 G 마스터 렌즈에 대한 소개에서는 a7R III의 R이 화질(Resolution)을 의미하듯 4,240만 화소의 35mm Exmor R CMOS 이미지 센서에서 비롯되는 월등한 고해상도를 장점으로 꼽으며 이러한 특징은 구석구석까지 섬세한 묘사가 중요한 풍경 사진에서 빛을 발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a7 시리즈가 3세대에 접어들면서 많은 사람이 극찬한 향상된 배터리 성능을 전했다. 스펙상으로만 봐도 약 2배가량 향상되었으며, 실제 촬영 시의 체감상으로는 그보다 더욱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고 전했다. 이어 바디의 성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고성능의 렌즈의 중요성을 말하며 G 마스터 렌즈를 소개했다. G 마스터 렌즈의 특징으로 0.01 마이크론의 정밀도를 지닌 비구면 렌즈, XA(extreme aspherical) 렌즈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해상력과 아름다운 보케를 꼽았다.

김주원 작가의 풍경 사진 촬영 노하우 강의에서는 풍경 사진에서 중요한 세 가지 요소로 ‘디테일, 컬러, DR’을 꼽으며 강의를 진행했다. 위의 세 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하는 카메라로 a7R III를 추천하며 a7R III의 디테일, 컬러, DR을 믿고 오직 촬영하는 그 순간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본인이 직접 출연한 소니 CF 영상을 보여주며 제주도의 변화무쌍한 날씨 속에서 최고의 풍경 사진 한 장을 촬영하기 위한 노하우를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과거에는 불가능했으나 현재의 a7R III라면 충분히 가능한 다양한 촬영 방법도 소개했다. a7R III가 풍경 사진에 적합한 이유 중에는 뛰어난 다이내믹 레인지 성능을 꼽았다.

다이내믹 레인지 성능은 a7R III가 현존하는 카메라 중 최고로 꼽으며 김주원 작가가 예시로 소개한 사진을 통해 그 놀라운 성능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a7R III의 고해상도를 바탕으로 한 정확한 컬러와 디테일을 강조했다. 예시 사진으로 보여준 제주도 풍경 사진은 a7R III를 통해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으로, 1억 화소를 훌쩍 넘기는 해상력으로 사진 속 멀리 보이는 작은 부분을 크롭해도 디테일까지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 a7R III의 뛰어난 해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예술가는 도구를 다루는 능력이 아니라 도구를 가지고 표현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며 각자의 창의성을 발휘한 촬영을 강조했다. 그리고 마침내, a7R III 풍경 사진 세미나의 대미를 장식하는 출사가 진행됐다.

출사 장소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물의정원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두 곳에서 진행됐다. 두 장소 모두 사진 애호가들 사이에서 훌륭한 촬영스팟으로 꼽히는 곳인 만큼 참가자들은 출사지에 도착하자마자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의욕적으로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 첫 번째 장소인 물의정원은 황화 코스모스가 넓게 펼쳐져 가을을 만끽하기에 충분했다.

주말 나들이 온 많은 사람들 사이로 절묘한 구도와 피사체를 찾아내려는 참가자들의 모습에서 사진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해 질 무렵 야경 촬영을 위해 뚝섬한강공원으로 이동했다. 어둠이 내려앉은 서울의 형형색색 빛나는 도심을 배경 삼아 다양한 촬영을 하며 ‘a7R III 풍경 사진 세미나’가 막을 내렸다.

 

 

이상민 기자  esang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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