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캐논과 사진∙영상 전문가의 만남 캐논, ‘캐논 마스터즈’ 프로그램 통해 사진∙영상 문화 분야 8인의 전문가 지원 나서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올해 하반기 ‘캐논 마스터즈’ 프로그램에 새롭게 나영석 PD와 김형구 감독, 장민승 작가 3인을 선정했다.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인 ‘캐논 마스터즈 (Canon Masters)’는 한국 사진∙영상 문화 분야 전문가를 선정해 제품 및 기술 등 작품 제작을 지원하고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캐논은 작품 제작을 위한 제품 및 기술 지원을 진행하며, 캐논 마스터즈 멤버는 대표 유저로서 제품 관련 의견 제공 및 사진∙영상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한다. 캐논 마스터즈 프로그램은 사용자들에게 창의적인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촉매제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캐논 마스터즈로 활동 중인 8인의 멤버 중 새롭게 선정된 캐논 마스터즈 3인은 대한민국 대표 예능 PD 나영석, 영화 ‘살인의 추억’, ‘괴물’ 등 촬영감독 김형구, 2014 에르메스재단 미술상을 수상한 사진가 장민승이다. 새롭게 선정된 전문가와 캐논이 만나 어떠한 작품이 탄생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먼저, 영상 부문에서는 나영석 PD와 강찬희 촬영감독, 김형구 촬영감독, 조희대 컬러리스트가 캐논 마스터즈로 활동한다. 특히, 나영석PD는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의 모습을 새로운 스타일로 담아내며, 재미와 함께 아름다운 영상미를 표현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올해 초 방영한 tvN ‘윤식당2’의 독특한 촬영기법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KBS의 ‘1박 2일’을 시작으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다.

 

김형구 촬영감독은 영화 ‘살인의 추억’, ‘괴물’, ‘봄날은 간다’ 등 다양한 장르에서 분위기에 따른 영상을 담아내는 충무로 대표 촬영감독이다. 사진학과 출신의 김형구 감독은 영화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포착해 영상으로 표현한다. 영화 ‘괴물’에서와 같이 빠르고 화려한 장면뿐 아니라 ‘봄날은 간다’ 등 서정적인 작품에서도 자연스럽고 사실적인 영상을 담아내는 촬영 기법에도 능숙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강찬희 촬영감독은 ‘집밥 백선생’, ‘런닝맨’ 등 굵직한 예능프로그램의 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카메라가 많은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상황 별로 원하는 화면을 만들어 낸다는 평을 받는다. 또, 조희대 컬러리스트는 드라마 ‘도깨비’와 영화 ‘부산행’, ‘명량’ 등 100여편 이상의 작품을 진행해왔다. 영화와 드라마의 경계를 넘나들며 색보정, 편집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부문에서는 다큐멘터리 사진가 임재천 작가와 패션사진작가 홍장현, 정연두 미디어 아티스트, 장민승 작가가 캐논 마스터즈로 활동한다.

 

다양한 장르에서 새로운 감각의 경험을 제시하는 장민승 작가는 대학에서 조각을 전공하고 가구 제작자이자 사진작가이다. 20여 편의 상업 영화 음악 코디네이터와 프로듀서로도 활동했으며 지금의 부산국제영화제 리더필름을 만들었다. 한 분야에 만족하지 않고 다각적으로 고민하며 장르의 경계 없이 협업을 시도함으로써 관람자가 새로운 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또, 정연두 미디어 아티스트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 이상과 현실을 대비시키거나 이질적 문화 환경 속의 상황들을 접합하는 사진과 영상 작품을 제작해 왔다.

 

임재천 작가는 CNN Travel Gallery S.Korea 사진가로 선정된 한국을 담는 다큐멘터리 사진가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사라지고 변해 가는 한국 풍경의 기록에 무게를 두고 다양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기록하고 있다. 홍장현 작가는 패션 전문 촬영 사진 작가로 유명하며, 보그와 엘르, W등 다수의 유명 패션 매거진의 전문 포토그래퍼로 작업을 이어왔다.

한편, 캐논코리아는 CPS(Canon Professional Services)를 통해 프로페셔널 사진∙영상 작가의 지원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프로사용자를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 프로그램 CPS 멤버십, 각 분야 전문가를 직접 지원하고 후원하는 캐논 마스터즈, 상업사진스튜디오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캐논 파트너십 스튜디오, 프로 사용자와 함께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CPS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다. 캐논 마스터즈 프로그램은 한국 사진 및 영상 영역에서 최고의 전문가들을 선정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조원준 기자  wjcho8111_vdcm@naver.com

<저작권자 © 월간VDC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원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