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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커버로 만들어진 그들의 이야기 - 싸이먼, 30년간의 역사

국내 유일의 카메라 방수커버를 제조하고 있는 싸이먼. 그들은 PVC작업용 비옷, 폴리다용도 작업복, 방한 오버롤, 안전 조끼, 안전 작업복, 안전 티셔츠, LED 조끼, 방염 작업복, 골프용 비옷 등을 전문 제작하는 기업이다. 싸이먼의 제품들은 국내 시장을 넘어 일본, 유럽, 중동 시장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는데, 특히 방수부문에서 뛰어난 강점을 보이며 지속적인 수출과 꾸준한 신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용자와 기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제작한 우비와 약 30년간의 노하우가 적용된 카메라 방수커버는 이러한 싸이먼을 대표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현재도 일본 동경의 카메라 관련 액세서리 취급 회사인 NEP사와 함께 하면서 카메라 시장에 점차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싸이먼, 그들의 시작은 어땠을까?
글 김현철 기자 자료제공 싸이먼

싸이먼, 그들의 시작
우리에게 카메라 방수커버로 이름이 알려진 (주)싸이먼의 시작은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창기 싸이먼은 안전 우비와 바람막이, 기능성 작업복 등을 생산하고 수출하는 브랜드였다.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튼튼하고 활용성 높은 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하면서 엄격하기로 소문난 일본 시장을 개척하고 점차 확고한 명성을 얻기에 이르렀다. 그 바탕에는 25년 동안의 제품 생산 노하우가 있었다. 제품에 대한 품질과 유지, 안정된 생산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품질 유지와 판매가 이루어지면서 주요 수출 지역인 일본에서 20년 이상 거래한 고정 바이어가 약 10개사의 이르고 있을 정도로 두터운 신뢰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북미주시장과 유럽 그리고 중동지역까지 시장을 넓혀가며 더욱 안정된 생산성과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 산동성과 복건성에 생산 공장을 설치해 15년 이상 생산 가동을 하고 있으며, 축적된 노하우로 품질 관리와 유지에 노력하는 등 안정된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또한 중국 복건성에 연락, 검품 사무소를 설치해 품질 유지는 물론 재고 관리를 하고 있으며, 국내 역시도 원활한 유통과 소비자들의 니즈 파악을 위해 경상북도에 물류창고가 설치돼 있어 소비자들의 요구에 즉각 대응해오고 있다.

 

카메라 액세서리 브랜드 NEP가 합류하기까지
싸이먼은 방수커버를 일본 동경의 카메라 관련 액세서리 취급 회사인 NEP사로부터 OEM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었다. 그 당시, 대부분의 카메라 배터리는 일본에서 수입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싸이먼은 NEP사의 한국 공식대리점 계약을 맺으며 업체에 배터리, 액세서리 등을 수입과 판매, A/S 업무를 병행하기 시작한다. 일본 시장의 카메라 방수커버 종류와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자 2012년부터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카메라 방수커버를 중심으로 KOBA 전시회에 참가하거나 광고를 통해 국내 판매를 진행해오고 있다. 싸이먼의 방수커버는 한국제 고밀도 나일론에 높은 내수압 하이포라 코팅 소재 원단을 사용해 방수와 발수, 방풍, 투습성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내한성과 투명도를 높인 PVC 소재를 사용하면서 변색을 방지해 카메라의 선명한 모니터링을 돕는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주문 제작을 지원해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켰다. 신속한 탈부착이 가능한 싸이먼의 방수커버는 고가의 장비가 많은 방송국은 물론 야외 전문 촬영 업체에서도 주로 사용하고 있다.

싸이먼 본사
중국 복건성 생산공장
중국 산동성 생산공장
경상북도의 물류창고

(주)싸이먼 (08592)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 2로 14, 322호 (대륭테크노타운 12차)
Tel: 02-2029-6600 Fax: 02-2029-6601 www.cameracover.kr

김현철 기자  khcmr17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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