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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 조명이 만들어내는 효과 - 로토라이트 RL-48

조명은 뷰티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캠 방송(캠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면서 시청자와 소통하는 방송)을 진행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도 필수 장비로 인정받고 있다. 얼굴의 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에 빛을 고루 비춰주면서 더욱 화사하고 뽀샤시한 피부 톤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조명은 부피가 크고 무거워 야외에서 사용하기에는 다소 불편한 점이 있다. 그렇다면 V-Log를 촬영하는 크리에이터가 늘어나는 시점에서 야외에서도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로토라이트의 소형 LED 링라이트 RL-48을 사용해보자. RL-48은 연색성이 뛰어난 소형 링 라이트로 야외는 물론 스튜디오에서도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한 조명기기이다. 인물 촬영부터 라이브 방송, 인터뷰 현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활용성을 자랑하는 로토라이트 RL-48의 성능을 낱낱이 파헤쳐보자.

글 | 김현철 기자 / 사진 | 조원준 기자

 1인 미디어, 조명이 꼭 필요한가?
조명은 인물의 피부 톤부터 분위기까지 다양한 연출을 돕는다. 우리가 쉽게 마주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광원에는 형광등과 햇빛이 있다. 이러한 광원은 주로 위에서 아래로 빛을 비추는데 이로 인해 얼굴에 그림자가 생기게 된다. 카메라는 암부를 더욱 어둡게, 명부를 더욱 밝게 촬영하는 특성이 있어서 그림자가 생긴 영역이 주변부보다 어둡게 표현되며 우측의 사진처럼 칙칙하고 음침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반대로 조명은 얼굴 전체에 빛을 균형 있게 비춰주면 어두운 영역과 밝은 영역의 경계가 사라지게 되고, 이로 인해 더욱 생기 있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게 된다. 조명의 광량이 과도하게 높거나 조명과 인물이 너무 가깝게 위치할 경우 인물의 모습이 새하얗게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182-Light Red
712-Bedford Blue
052-Light Lavender

 작은 사이즈로 큰 효율을 가져다주는 RL-48
조명은 인물을 촬영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지만 플리커 현상을 주의해야 한다. 플리커 현상이란 조명기기가 미세하게 깜빡거리는 현상으로 플리커 현상에 장시간 노출 시 눈의 피로나 시력저하 등을 유발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장시간 조명을 사용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치명적인 문제로 작용하는데 로토라이트의 RL-48은 플리커 프리를 지원하면서 깜빡임을 차단해 장시간 사용함에도 무리가 없는 모습을 보였다. 연색성이 뛰어나 조명을 사용해도 피사체 본래의 색감을 유지할 수 있으며, 기본 구성에 포함된 7개의 리 필터를 이용해 색온도 보정, 조광/확산 등의 교정이 가능하다. 추가로 제공되는 10개의 Color FX Kit를 사용하면 피부 색조부터 헤어 라이트 효과까지 다채로운 연출을 할 수 있다. RL-48은 AA건전지 3개로 최대 4시간까지 연속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RL-48의 스탠드 어댑터는 1/4" 나사선과 카메라 핫 슈에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를 동시에 제공하면서 필요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로토라이트 RL-48의 3가지 SET 구성
유쾌한 생각은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로토라이트 RL-48을 3가지 세트로 구성하고 있다. 먼저 RL-48 조명과 함께 리 필터, 컬러필터를 포함하며 이를 휴대하고 다닐 수 있도록 돕는 파우치까지 제공하는 크리에이티브 키트와 위 세트에서 RL-48 조명과 리 필터를 1종씩 추가로 제공하는 인터뷰 키트, 마지막으로 크리에이티브 키트와 함께 휴대용 미니 테이블 삼각대인 코만 MT50 삼각대, 플라스틱 재질로 갤럭시 S9+까지 폭 넓은 범용성을 자랑하는 스마트폰 그립, 카메라와 조명을 동시에 거치할 수 있도록 돕는 브라켓 PL-7306, 브라켓과 함께 사용이 가능한 미니 볼헤드 MPH-3까지 제공하는 틱톡 촬영 세트도 판매하고 있다.

틱톡 촬영세트 : 크리에이티브 키트 + 코만 MT50 + 스마트폰 그립 + 브라켓 PL-7306 + 볼헤드 MPH-3

김현철 기자  khcmr17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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