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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봄날에도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싸이먼 SRC-70200

추억을 기록하고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 하는 현대인들에게 있어 카메라는 이제 일상을 함께하는 하나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추위가 지나가고 꽃이 피는 따뜻한 계절이 돌아옴에 따라 너도나도 푸른 봄의 일상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거리에 나서고 있다. 보슬보슬 봄비가 내리는 날, 봄비에 젖은 봄꽃들의 아름다운 색을 담을 카메라가 없다면 얼마나 아쉬울까. 이번에 소개할 싸이먼의 SRC-70200은 이러한 아쉬움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DSLR 카메라용 레인커버이다.

 

글 박지인 기자 사진 김현철 기자

 

방수를 위한 섬세한 설계

방수, 투습 가공 처리된 고밀도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물기의 침투를 방지한다.

촉촉하게 젖은 봄꽃의 싱그러운 모습을 담고자 한다면, 망원렌즈를 이용한 근접 촬영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주제가 될 꽃과 배경의 거리를 파악하고, 조리개를 한껏 열어 심도를 얕게 촬영하면 자연스럽게 배경과 꽃이 분리된 입체감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비가 오는 환경에서 부피가 큰 망원렌즈와 DSLR 카메라를 운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 기본적으로 전자제품이기 때문에, 빗물과 같이 물이나 습기가 스며든다면 고장이 날 수 있다. SRC-70200은 이렇게 비가 오는 환경에서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방수, 투습 가공 처리된 고밀도 나일론 원단을 사용하여 물기의 침투를 방지하고 있고, 70-200mm의 렌즈부 커버를 채택하여 부피가 큰 망원렌즈를 보호할 수 있다. 봉제선 또한 방수테이프를 부착하여 빗물의 침투를 차단하였다. 또 렌즈 끝부분을 미끄럼 방지 천으로 고정시킬 수 있어, 레인커버가 흘러내려 생길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그 밖에 카메라에 부착된 아이피스를 빼고 싸이먼에서 제공하는 아이피스를 장착해 레인 커버를 고정시키는 방법 또한 물기의 침투를 막기 위한 SRC-70200의 섬세함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아이피스는 캐논, 소니, 올림푸스, 니콘 카메라용을 포함한 4종류로 출시되고 있어 다양한 카메라에 활용할 수 있다.

고무 아이피스가 레인커버에 부착돼 눈으로 볼 때도 이질감 없이 촬영을 진행할 수 있다.

촬영에서의 실용성

손 주머니가 있어서 비에 젖지 않고 직접 카메라를 조작할 수 있다.

싸이먼의 SRC-70200 레인커버는 빗물과 습기가 침투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촬영자가 카메라의 조작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뒷면부에 투명 창을 설치하여 카메라를 조작함에 있어 필요한 정보와 현재 카메라의 설정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 밑단에는 지퍼가 있어 빗방울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 동시에 중간을 열어 삼각대와 연결할 수 있다. 비가 내리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보다 전문적인 촬영을 할 수 있게 하는 싸이먼 SRC-70200이다.

 

아이피스 옵션

C-1 Canon EOS 1D(s) Mark2, 5D, 5D Mark2, 50D, 
60D(a), 300D~700D 등
C-2 Canon EOS 5D Mark3, 1D Mark 3, 1D mark 4, 
1DX, 7D, OLYMPUS E3, E30 등
N-1 NIKON 원형스타일 아이피스
N-2 NIKON 사각스타일 아이피스

(주) 싸이먼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 2로 14, 322호 (대륭테크노타운 12차) 
Tel : 02-2029-6600

박지인 기자  wldls9077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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