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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TG-5, 그리고 50+재단과 함께하는 수중 촬영 교육 현장

올림푸스에서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27일까지 50+ 재단과 함께 TG-5를 활용한 <올림 푸스와 함께하는 수중사진 배우기> 교육을 진행했다. 50세~64세, 이른바 50+세대로 불리는 장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총 6회차로 구성돼 방수 카메라와 수중 촬영 이론 교육과 더불어 수중 사진 촬영 실습까지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VDCM은 야외 실습 현장에 찾아가 이야기를 들어봤다

글·사진 | 강미선

장기영 작가가 수강생들에게 TG-5 사용법과 촬영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6주간 진행된 <올림푸스와 함께하는 수중사진 배우기> 교육은 Instructor JK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장기영 작가가 강사를 맡았다. 그중 5월 20일 경에 진행된 야외 실습은 백사실 계곡에서 진행 됐다. 장기영 작가는 “수중 촬영 교육의 테마가 일상과 가까운 곳에 있는 물속의 피사체를 포착하는 것인 만큼, 인왕산 자락의 백사실 계곡에서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백사실 계곡은 서울 근교로 거리가 비교적 가까운 편이다. 또한 오염되지 않은 친환경 산으로 도롱뇽, 개구리, 올챙이, 가재 등이 서식하고 있어 유명한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실습은 현통사 입구에 위치한 작은 계곡에서 진행됐다.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주의사항에 대한 내용 전달이 끝난 후에 곧바로 촬영이 시작됐다. 촬영은 올림푸스의 터프 카메라 TG-5를 활용해 이루어졌다. TG-5는 수중촬영에 특화된 터프 시리즈 카메라로 최대 수심 15m까지 촬영이 가능 하다.

수중 촬영 피사체로 올챙이를 찾고 있는 모습

수강생들은 TG-5의 마크로 모드, 현미경 모드 등 다양한 모드를 활용해 올챙이, 돌, 물에 잠긴 나뭇잎 등을 촬영했다. 다른 한편에는 조화와 생화 등의 꽃을 가지고 촬영하는 수강생도 있었다. 장기영 작가는 “물속에 피사체가 많이 없을 경우, 조화나 생화를 준비해 촬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라고 설명했다.

수강생 정윤순 씨가 TG-5로 촬영한 사진

약 두 시간가량 동안 진행된 교육은 수강생들의 호평과 함께 종료됐다. 교육에 참여한 정윤순 씨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중 촬영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라며 “앞 으로도 이런 교육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올림푸스 영상사업본부 백성덕 과장은 “수중 촬영 교육이 흔치 않은 만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더 다채로워질 올림푸스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강미선 기자  kang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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