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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스러운 여름 출사의 동반자, 싸이먼 카메라맨 레인코트 SM-15002

 

비가 내린다. 올해도 무더위와 함께 소나기의 계절이 돌아왔다. 이 시기가 되면 출사 길은 더욱 고달파진다. 물기를 가득 머금은 후텁지근한 공기, 시도 때도 없이 내리는 비는 큰맘 먹고 나선 촬영에 훼방을 놓기 일쑤다. 습기와 빗물을 피하면서 쾌적하게 촬영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날씨를 바꿀 수 없다면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옳다.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자유로운 활동성을 제공하는 싸이먼의 카메라맨 레인코트 SM-15002를 만나보자. 뛰어난 방수 및 투습효과로 여름철 당신의 쾌적한 출사를 돕는 든든한 장비가 될 것이다.

글·사진 | 박지인

 

물샐 틈 없는 탄탄한 설계

전면 하부의 왼쪽 포켓은 투명한 소재로 제작돼 수납한 기기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우천 시에 활용하는 액세서리인 레인코트에 있어 요구되는 사항은 첫째도 방수, 둘째도 방수이다. SM-15002는 완벽하게 물기를 차단할 수 있도록 하이포라 코팅을 사용했다. 하이포라는 투습, 방수의 대명사라 불릴 만큼 뛰어난 기능성을 자랑한다. 때문에 장시간 비가 내리는 환경에 노출되더라도 체온을 유지하며 활동할 수 있다. 여기에 방수테이프의 접착으로 봉제선을 통한 빗물의 침투를 원천적으로 봉쇄한다. 방수에 특화된, 레인코트로서의 확실한 성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장점이 있더라도 오랜 시간 동안 착용하는데 있어 편안함과 쾌적함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사용자는 불편함을 호소할 것이다. SM-15002는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으로 착용 시 편안한 느낌을 준다. XL와 2XL의 사이즈로 제작돼 여유있는 착용감으로 무리 없이 활동할 수 있다. 옷의 내부는 옷과 몸이 들러붙는 일이 없도록 매쉬 소재를 사용했다. 끈적거리는 현상을 방지함은 물론 통기성까지 확보해 덥고 습한 날씨에도 쾌적한 촬영경험을 제공한다. 악천후에서 사용하기 위한 솔루션으로서 사용자의 작업 환경을 꼼꼼하게 연구해 설계했음을 엿볼 수 있다.

 

편의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다

왼쪽 포켓 안에는 아일렛으로 처리된 홀이 있다. 이어폰 선을 수납한 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SM-15002는 제품 곳곳에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실용적인 장치들을 담고 있다. 먼저 레인코트의 전면 하부에 두 개의 포켓이 자리하고 있다. 지갑과 같은 개인용품은 물론 촬영에 필요한 기타 액세서리도 보관할 수 있는 넉넉한 크기이다. 특히 왼쪽 포켓은 스마트폰을 수납했을 때 확인이 용이하게끔 투명한 소재로 만들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켓 안쪽에는 아일렛으로 처리된 홀이 있다. 이를 통해 이어폰 선을 넣어 수납하고 있는 스마트폰 등의 기기와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다른 레인코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SM-15002만의 독특한 특징이다. 상단의 후드에는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끈이 탑재돼 있어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버튼식 구조를 적용해 탈부착이 가능하다.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이를 제거하여 활용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SM-15002을 수납할 수 있는 수납백을 기본 구성품으로 같이 제공하고 있어 제품의 보관과 휴대에 대한 편의성도 놓치지 않고 있다.

기본 구성품으로 보관과 휴대에 용이한 수납백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비가 쏟아지는 악천후 속에서도 멋진 사진을 얻기 위해 출사에 나서는 창작자들. 그들에게 레인코트는 다른 어떤 우비들보다도 적합한 액세서리이다. 우산보다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접을 수 있어 휴대에 용이하다. 또한 사방으로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안전사고에도 재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두 손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카메라와 삼각대 등 촬영 장비를 비교적 제약 없이 다룰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SM-15002은 방수에 특화된 소재들을 활용하여 빗물을 차단하는 레인코트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촬영의 방해요소인 습기를 차단함은 물론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담고 있다. 갑작스럽게 내리는 소나기에 대비하는 아이템으로 장만해 놓으면 남은 여름철을 걱정 없이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박지인 기자  wldls9077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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