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전문가용 컴팩트 카메라’, ‘최고의 360° 카메라’ 각각 수상

GR III와 THETA Z1이 TIPA 월드어워즈 2019에서 ‘최고 전문가용 콤팩트 카메라’, ‘최고의 360도 카메라’를 수상했다.

TIPA(Technical image Press Association) 어워즈는 유럽, 남미, 캐나다, 미국 등 28개국 사진 및 이미지 관련 매거진의 편집장과 기술 편집자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로 매년 투표를 통해 부문별 뛰어난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최고의 전문가용 콤팩트 카메라를 수상한 GR III는 크고 무거운 장비 없이 고화질의 이미지를 담아내는 성능으로 여행을 즐기는 작가에게 안성맞춤인 카메라다. 외부를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해 거친 환경에서도 파손이나 고장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2420만 유효화소수를 가진 APS-C 크기의 대형 이미지센서와 센서 시프트 이미지 스테빌라이저 (SR 3축)가 내장돼 고화질의 이미지를 안정적으로 포착할 수 있다.

 

 

최고의 360도 카메라를 수상한 RICOH THETA Z1은 1.0인치 이면 조사형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2300만 화소의 이미지를 기록한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RAW 포맷을 지원해 후보정에서도 활용성을 주목받았다. 이 밖의 RICOH GR III와 THETA Z1 소식은 세기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세기P&C, 02-3668-3167, www.saek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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