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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스포츠 촬영을 위한 초망원 줌렌즈, 소니 FE 200-600mm F5.6-6.3 G OSS
Sony a7M III + FE 200-600mm F5.6-6.3 G OSS + 1.4X Teleconverter, F9, 1/1000 초, ISO 1250, 840mm

야생 동물·스포츠 촬영에서 최강의 성능을 보여주는 초망원 줌렌즈가 나타났다. 소니가 지난 7월 출시한 G 시리즈 FE 200-600mm F5.6-6.3 G OSS(SEL200600G)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최대 600mm라는 초점 거리를 가지고 있는 FE 200-600mm F5.6-6.3 G OSS는 텔레컨버터 활용 시 초점 거리 1,800mm 거리의 피사체를 포착할 수 있어 야생 동물 혹은 스포츠 사진가에게 활용도가 높은 렌즈다. AF 성능을 판가름 하는 액추에이터 역시 DDSSM(Direct Drive SSM) 모터를 탑재해 안정적이면서도 빠른 AF 자랑한다. 환상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소니의 프리미엄 초망원 줌렌즈 FE 200-600mm F5.6-6.3 G OSS를 만나보자.
글 | 강미선 / 자료제공 | 소니코리아

FE 200-600mm F5.6-6.3 G OSS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포착하는 줌렌즈

Sony a7M III + FE 200-600mm F5.6-6.3 G OSS + 1.4X Teleconverter, F9, 1/250초, ISO 320, 638mm

FE 200-600mm F5.6-6.3 G OSS는 무게 2,115g와 크기 φ111.5 × 318mm로 이너줌 설계를 통해 휴대성이 좋은 렌즈로 출시됐다. 여기에 고급형 렌즈에 포함되는 DDSSM(Direct Drive SSM) 모터를 탑재해 고속, 고정밀의 정숙성이 뛰어난 AF 성능을 지원한다. 직선형 회전 운동으로 움직이는 모터는 아무리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라 하더라도 정확하고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소음을 크게 줄인 AF 시스템은 정숙한 촬영이 가능해 소리와 주변 환경의 변화에 민감한 야생동물 사진을 촬영할 때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근거리와 원거리로 구분되는 초점거리 제한 스위치가 있어 촬영 시 간편하게 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는 장점도 빼놓을 수 없다.

DDSSM 모터 탑재로 강력한 AF 성능을 구현한 FE 200-600mm F5.6-6.3 G OSS

텔레컨버터 활용 시 최대 1,800mm의 압도적인 초점 거리

Sony a7M3 + FE 200-600mm F5.6-6.3 G OSS, F5.6, 1/600초, 286mm
Sony a7M3 + FE 200-600mm F5.6-6.3 G OSS, F6.3, 1/320초, ISO 100, 600mm

FE 200-600mm F5.6-6.3 G OSS는 G Master 시리즈를 제외한 E-마운트(FE) 렌즈 중 텔레컨버터가 호환되는 최초의 600mm 초망원 렌즈다. 2배 텔레컨버터 SEL20TC 장착 시에 풀프레임 기준 최대 1,200mm까지 초점 거리 확보가 가능하며, APS-C 기준 1,800mm의 화각을 제공한다. a9의 경우 F16까지 위상차 AF를 지원하며, FE 200-600mm F5.6-6.3 G OSS의 경우 F36까지 동체 추적이 가능한 AF가 지원된다.
   
   
프리미엄 줌렌즈만의 초고해상도 화질

Sony a9 + FE 200-600mm F5.6-6.3 G OSS + 2X Teleconverter, F14, 1/1250초, ISO 800, 1200mm
Sony a9 + FE 200-600mm F5.6-6.3 G OSS + 2X Teleconverter, F13, 1/1250초, ISO 800, 1200mm


첨단 광학 설계의 저분산 ED 렌즈 5매와 비구면 렌즈 1매를 포함한 17군 24매의 렌즈 구성을 통해 해상력을 극대화했다. ED 렌즈는 망원 렌즈에서 쉽게 발생하는 색수차를 억제하며 비구면 렌즈는 구면 수차와 왜곡을 최소화시킨다. 또 한 가지 주목할 것은 FE 200-600mm F5.6-6.3 G OSS에 탑재된 11매의 원형 조리개 날개로 G 시리즈 특유의 아름다운 보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조리개는 여러 장의 날을 겹쳐 렌즈의 구경에 변화를 주는 장치로 일반적인 조리개는 날개가 적어 다각형 모양이 된다. 조리개를 조이면 보케의 모양도 그에 따라 각이 진 형태로 맺히게 되지만 FE 200-600mm F5.6-6.3 G OSS의 11매 원형 조리개는 조리개를 조였을 때도 보케의 모양이 원형으로 유지돼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보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고스트나 플레어 현상을 억제하는 나노 AR 코팅과 먼지와 지문 등 렌즈의 오염과 손상을 방지하는 불소 코팅까지 적용해 내구성 면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FE 200-600mm F5.6-6.3 G OSS 렌즈 구성

key point
• APS-C 바디와 2배 컨버터를 활용한 압도적인 초점 거리
• DDSSM 모터 탑재로 빠르고 정확한 AF 성능 
• 이너줌 설계로 업그레이드 된 휴대성 
• 첨단 광학 설계 렌즈로 극대화 된 해상력

강미선 기자  kang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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