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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옵틱스, 세계 최초 Carbon Fiber 채용한 풀프레임 시네렌즈 XEEN CF 출시

글로벌 광학 전문기업 삼양옵틱스가 영상·영화 전문 시네렌즈 XEEN의 새로운 라인업 ‘XEEN CF’를 출시했다. XEEN은 삼양옵틱스가 개발한 영상·영화 전문 시네렌즈 브랜드다. 새롭게 출시한 XEEN CF는 금속보다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Carbon Fiber를 렌즈 경통에 적용해 작고 가벼운 무게와 함께 탁월한 해상력을 실현한 풀프레임 대응 시네렌즈다.

최신 영화용 카메라에 탑재된 대형 이미지 센서를 지원하고 PL, 소니 E, 캐논 EF 마운트에 대응하며 드론, 짐벌 등의 장비와도 손쉽게 호환돼 유연한 장비 운용이 가능하다. 8K를 지원하는 뛰어난 해상력과 독자적인 X-coating 기술을 통해 렌즈 자체 및 내부의 빛 반사를 효과적으로 제어해 독특한 룩을 만들어내고, 플레어와 고스트를 적절히 활용하여 드라마틱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인물의 섬세한 감정을 극대화하면서도 풍부한 묘사력을 보여주며, T1.5의 밝은 조리개 값, 11매의 조리개날이 우수한 저조도 성능과 아름다운 보케를 연출한다. 5개 화각으로 구성된 XEEN CF는 24, 50, 85mm의 3개 화각이 2019년 하반기에 우선 출시되며, 2020년 상반기에는 16mm, 35mm가 추가 출시될 예정이다.

조원준 기자  wjcho8111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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