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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프로를 위한 혁신적인 풀프레임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Alpha 9 II 출시
소니 Alpha 9 II (제공=소니코리아)

소니코리아는 정교한 작동성과 향상된 연결성으로 탁월한 속도와 성능을 발휘하며 프로 사진작가를 위한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풀프레임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Alpha 9 II’를 출시했다. A9 II는 2,420만 화소의 35mm 풀프레임 적층형 이면조사 엑스모어(Exmor) RS CMOS 센서와 최신 비온즈 X(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하였으며, AF/AE 추적 상태에서 블랙아웃 없이 초당 최대 20연사 촬영이 가능한 혁신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콘텐츠 및 촬영 환경에 대한 설명을 이미지에 직접 녹음하는 할 수 있는 ‘음성 메모(Voice Memo)’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혁신적인 무음 촬영 기능을 제공해 스포츠, 공연, 웨딩 이벤트 및 보도사진 등 다양한 전문 촬영 환경에서 프로 사진작가가 더욱 효율적인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워크 플로우를 지원한다. A9 II는 향상된 네트워크 연결 기능, AI 기반의 압도적 AF 성능, 기계식 셔터에서의 최대 10연사 촬영 등 더욱 정교해진 작동성과 강화된 연결성을 통해 전문 사진 촬영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되었다.

 

프로를 위한 워크 플로우, ‘연결성’의 기준을 높이다

 

A9 II는 프로를 위한 다양한 유무선 연결을 지원한다. 우선 스포츠 현장에서 촬영한 대용량 파일을 효율적으로 전송하기 위해 새롭게 1000BASE-T를 지원하는 LAN 단자를 탑재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보도 데스크로 현장 사진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5GHz 대역의 Wi-Fi를 통한 무선 연결을 비롯해 별도의 케이블없이 모바일 또는 PC 등으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스튜디오 테더링 촬영을 위한 USB-C type, USB 3.2 Gen 1을 지원하여 쾌적하게 촬영한 데이터를 PC로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특히, A9 II는 스포츠, 공연, 웨딩 이벤트 및 보도사진 등 전문 사진작가들의 빠르고 효율적인 워크 플로우가 가능하도록 새롭게 ‘음성 메모(Voice Memo)’ 기능을 탑재했다. 콘텐츠 또는 촬영 환경에 대한 설명을 음성 정보 형태로 최대 60초까지 녹음할 수 있으며, 이미지를 확인하면서 해당 음성 메모를 재생할 수 있다. 이러한 음성 데이터는 촬영된 이미지의 선정 및 편집 시 중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촬영 현장에서 사진작가는 소니 이미징 엣지 리모트(Imaging Edge Remote)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내 ‘전송 및 태그 추가’ 기능을 활용하여 음성 정보가 포함된 이미지를 모바일 장치로 전송할 수 있고, 음성 메모를 텍스트로 자동 변환하여 JPEG 이미지에 추가할 수 있다. 이러한 작업 모두 사진작가가 직접 자동 또는 수동으로 선택하여 설정할 수 있다. A9 II는 음성 정보가 포함된 이미지를 자동 전송할 수 있는 기능과 더불어, 음성/이미지 무선 전송 기능, 자동 음성-텍스트 변환 기능을 결합하여 스마트 폰을 조작하지 않고도 FTP 서버로 촬영하고 전송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내 FTP 설정을 블루투스(Blutetooth®) 모드로 변경하면 보다 빠른 워크 플로우를 지원할 수 있다.

 

차원이 다른 스피드와 한계를 넘어선 ‘압도적 AF 성능’

새롭게 출시된 A9 II는 2,420만 화소의 35mm 풀프레임 적층형 이면조사 엑스모어(Exmor) RS CMOS 센서를 탑재하여 기존 모델 A9과 동일한 압도적인 속도와 뛰어난 이미지 품질을 제공한다. 블랙 아웃없이 초당 20연사로 최대 JPEG 361장, RAW 239장을 촬영할 수 있으며, 뷰 파인더(EVF) 디스플레이 지연을 최소화해 피사체의 동작을 끊김 없이 연속적으로 포착할 수 있다.

특히, A9 II는 전자식 셔터와 기계식 셔터 시스템을 동시에 탑재하고 있으며, 기계식 셔터를 사용할 경우 이전 모델인 A9 대비 약 2배 수준인 초당 최대 10연사까지 지원한다. 또한, 정교한 추적 알고리즘으로 초당 60회의 AF/AE 추적을 지원해 매우 빠르게 움직이는 운동 선수를 포착하는 전문 스포츠 사진 촬영 시, 피사체가 복잡하고 불규칙적으로 이동할 때에도 초점을 정확하게 추적한다.

 

또한, 플리커 방지 촬영 모드를 제공해 야외 촬영 외의 공연 및 웨딩 행사 등 실내 촬영 환경에서도 최적의 결과물을 보장한다. 형광등 및 기타 인공 조명의 깜박거림이 자동으로 감지되고 높은 셔터 속도에서 노출 억제, 연속 촬영 사이의 불일치를 방지해 최상의 이미지 품질을 제공한다. A9 II는 기존보다 새로운 알고리즘 적용으로 더욱 정확하고 빠른 AF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좌우로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축구 경기와 같이 느리고 빠르게를 반복하는 복잡한 상황에 대한 대응력이 높아졌다. 이미지 영역의 약 93%를 커버하는 693개의 위상차 검출 AF 포인트와 425개의 콘트라스트 AF 포인트를 통해서 극한의 상황에서도 순간 포착이 가능하다.

 

특히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리얼타임 트래킹과 리얼타임 Eye-AF를 지원하여 피사체를 분석 후 인식하여 끊임없는 연속 AF 추적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인물의 좌/우 눈을 별도로 선택하거나, 동물 눈을 추적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프로 작가를 위한 최상의 선택이 가능하다.

 

프로를 위한 설계 및 뛰어난 활용도

A9 II는 UHS-II SD 메모리를 지원하는 듀얼 슬롯을 탑재하여 더욱 빠른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기존보다 더욱 빨라진 데이터 전송을 통해서 연속 촬영 시 보다 쾌적한 촬영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각 슬롯을 동시 백업하거나 RAW/JPG 또는 영상 등을 구분하여 저장이 가능하다.

 

바디의 완성도 역시 한 차원 더 높아졌다. 풀 마그네슘 합금으로 이루어진 바디는 더욱 단단하고 안정적이며, 그립감, 버튼의 위치, 촉감 등 프로의 요구에 맞추어서 새롭게 개선되었다. 더욱 향상된 방진 및 방적 기능으로 터프한 아웃도어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9 II와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액세서리인 세로 그립 VG-C4EM은 카메라와 유사한 크기, 모양, 소재로 제작되어 최적화된 위치에 장착되어 카메라를 수직으로 들고 촬영할 때 손쉽게 작동할 수 있다. 바디는 더욱 향상된 방진 및 방적 설계가 되어있으며, 스포츠를 넘어 야생 동물 및 조류 촬영 등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용량 배터리 NP-FZ100이 적용되었으며, 세로 그립 VG-C4EM에 배터리 두 개를 장착하면 어떠한 현장의 촬영에서도 장시간 촬영이 가능하며, 오랜 시간 지속되는 전문 촬영이나 연속 촬영 등에 유리하다.

 

A9 II의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5,999,000원으로 지난 10월 28일 부터 정식판매가 시작됐다. 신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코리아 알파 사이트 (www.sony.co.kr/alpha) 및 소니스토어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미선 기자  kang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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