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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짐벌의 새로운 표준유쾌한 생각 2019 위빌 S, 스무스 Q2 런칭 세미나

지윤테크의 한국 공식 수입처인 유쾌한 생각이 지난 11월 21일 서울 관악구 강남빌딩 4층에 위치한 유쾌한 생각 매장에서 ‘2019 위빌 S, 스무스 Q2 런칭 세미나’를 진행했다. 유쾌한 생각 김형태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진행된 런칭 세미나는 유쾌한 생각 홍보마케팅 팀의 김승록 과장이 강단에 나서 스무스 Q2와 위빌 S의 특징을 소개하고 다양한 액세서리를 통해 보다 높은 퀄리티의 영상을 제작하는 방법을 시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매번 기존 짐벌 시장의 기준을 넘어 보다 강력하고 효율적인 제품을 출시해 새로운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 지윤테크. 그들의 최신작을 선보이는 자리에 VDCM이 함께 했다.

 

에디터 박지인

김승록 과장은 본격적인 세미나에 앞서 두 제품에 대한 본인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4년 전 투 핸드 짐벌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짐벌들을 만나오고 있지만 크기, 무게, 모터파워 그리고 가격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었다”며 “두 제품은 지금까지의 바람을 100% 이루어 주는 제품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욕구를 해소해주는 작고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모터파워와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짐벌들이다”라고 전하며 두 제품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다음으로 신제품 스무스 Q2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스무스 Q2는 매우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 그리고 플래그십 짐벌에 준하는 기능을 갖춘 차세대 스마트폰 전용 짐벌이다. 김 과장은 “타사의 스마트폰 짐벌들은 크기를 줄이기 위해 접이식 구조를 택하고 있다. 스무스 Q2는 이와 다르게 처음부터 접이식 스마트폰 짐벌에 준하는 작은 크기로 제작됐다”며 디자인에서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또 “스무스 Q2는 기존 DLSR, 미러리스 카메라용 짐벌의 촬영 모드들이 그대로 탑재됐다. 특히 스마트폰 짐벌 최초로 Vortex 모드가 탑재됐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라며 스무스 Q2의 영상 촬영 모드에 대해 설명했다. 이외에도 기존 제품과의 비교를 위한 스테빌라이징 성능 테스트 영상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액세서리 장착법을 시연하는 등 스무스 Q2에 대해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들이 마련됐다.

계속해서 위빌 S를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위빌 S는 DSLR, 미러리스 카메라를 위한 짐벌이다. 디자인은 전작이었던 위빌 LAB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A4 용지보다 작은 크기, 1kg도 되지 않는 무게에 다양한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는 모터파워를 지니고 있다. 현장에서는 김 과장이 직접 카메라를 위빌 S에 장착하는 과정이 시연됐다. 위빌 S는 소니 a7MⅢ에 SEL2470GM렌즈를 장착한 상태로 완벽하게 호환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장착된 카메라의 무게를 측정해 자동으로 모터파워를 조정하는 기능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테스트 해 본 결과 캐논의 5DmarkⅣ, 파나소닉 GH5에 다양한 렌즈를 결합한 상태로 장착이 가능했다”며 “파나소닉의 S1, S1H과도 호환이 되는 모터파워를 지닌 짐벌이 위빌S다"라고 다시 한 번 짐벌의 강력한 모터파워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은 신제품 위빌 S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기 위한 연사로 1인 크리에이터 여미TV와 로케트펀치가 초대됐다. 여미TV는 “현재 메인바디로 캐논의 EOS R을 사용하고 있는데, EF렌즈를 장착하기 위해 어댑터를 장착하면 부피가 많이 커져 고민이었다”며 “타사의 짐벌들은 줌을 사용할 때 모터파워가 부족하거나 로우앵글에서 뷰파인더가 걸리는 현상이 있었는데 위빌 S를 만나면서 이러한 부분이 해소됐다”고 전했다. 이어서 로케트펀치는 “지금까지 출시된 대부분의 짐벌을 사용해 봤지만 위빌 S가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며 “가장 안정적이고, 가장 많은 카메라와 호환되는 짐벌이다. 미러리스 카메라를 위한 짐벌 단 하나를 고르라면 위빌 S를 추천하고 싶다”는 이야기로 위빌 S의 호환성에 대해 강조했다.

약 100여명의 비디오그래퍼들과 영상 애호가들, 1인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지윤테크의 차세대 짐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이날의 세미나는 경품 추천 행사와 함께 마무리됐다. 유쾌한 생각과 김승록 과장은 새로 런칭한 두 짐벌 위빌 S와 스무스 Q2 유저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가이드 컨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지인 기자  wldls9077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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