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4인의 프로 작가와 함께하는 사진 전시회 및 토크 콘서트 ‘사색의 시간’ 개최

소니코리아가 4가지 컬러를 주제로 4인의 프로 사진작가가 완성한 사진 전시회 및 토크 콘서트인 ‘사색의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월 15일(일)부터 12월 21일(토)까지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사진 전시회 및 토크 콘서트 ‘사색의 시간’에서는 4인의 프로 사진작가가 전 세계 오지를 탐험하며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lpha 7R IV로 촬영한 사진 작품이 전시되며, 해당 기간에는 각 작가들의 생생한 촬영 스토리 및 촬영 노하우를 전하는 토크 콘서트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진 전시회 및 토크 콘서트에는 소니 글로벌 이미징 앰버서더(SGIA)로 선정된 김주원, 권오철 작가를 비롯해 최혁수 작가, 정기수 작가까지 총 4명의 소니 알파 프로페셔널 사진 작가가 참여했다. 각 작가들은 세계 최초 6,100만 화소 중형 카메라급의 초고화소 해상력을 자랑하는 소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R IV와 함께 험난한 세계 오지 4곳을 탐험하며 촬영한 사진을 레드(Red), 그린(Green), 블루(Blue), 블랙(Black)컬러를 주제로 풀어냈다.

 

전시에는 최혁수 작가가 촬영한 ‘몽골의 붉은 고비 사막’, 정기수 작가가 촬영한 ‘아이슬랜드의 초록 오로라’, 김주원 작가가 촬영한 ‘인도네시아 이젠 화산의 블루 파이어’, 권오철 작가가 촬영한 ‘칠레 제미니 & CITO 천문대를 배경으로 촬영한 칠흑 같은 밤하늘’ 등 4인 4색의 아름답고 웅장한 절경을 담은 사진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와 함께 진행되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4명의 작가들이 전 세계의 험난한 오지 속에서 A7R IV와 함께 작품을 완성한 순간을 담은 생생한 촬영 스토리와 함께, 완성도 높은 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노하우를 강연한다. 이와 더불어 참가자들의 사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평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참석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전시회 참석자는 전시된 모든 작품을 큐레이터 안내와 함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화질의 초격차로 압도적인 최상의 이미지 품질을 보장하는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R IV와 다양한 G 마스터 렌즈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토크 콘서트 참석자에게는 도록 및 작가의 사진 작품 럭키 드로우 이벤트 참여 기회와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후기 작성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이번 소니 알파 사진 전시회 및 토크 콘서트 ‘사색의 시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코리아 알파 사이트(www.sony.co.kr/alpha)에서 확인 가능하며, 토크 콘서트 참가 신청은 12월 10일(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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