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매거진 Culture
황악산 하야로비공원에 국내 최고층 목탑 조성 중평화의 탑 5층 높이 41.5m 모습을 드러내다.
하야로비공원과 평화의 탑

경북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 초입에 있는 직지문화공원 옆에 조성되고 있는 황악산 하야로비공원을 찾았다.

국내서 가장 높은 평화의 탑이 오늘 찾아보니 외형적인 형태는 완성된 상태이다.

평화의 탑은 441㎡ 규모에 정면 3칸, 측면 3칸, 전체 높이 41.5m의 5층 목탑이다.

하야로비는 해오라기(왜가릿과의 새) 옛말인데 이곳에 많은 하야로비가 날아들어 붙여진 이름이다.

하야로비 공원조성 사업은 2011년부터 대항면 운수리 일원 14만3,000여㎡ 터에 총 사업비 936억원으로 시작됐다. 2016년 12월 기반공사와 조경공사를 마무리한 가운데 문화·생태·체험형 복합휴양단지로 조성하고 있다.

1박 2일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전시·컨벤션시설인 문화박물관을 비롯해 전통한옥촌, 평화의 탑 등을 짓고 있다.

또 하야로비공원 내 문화박물관은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시설로 김천의 역사, 문화와 관련된 유물 전시를 위한 전시관, 지역문화공연 및 세미나 등을 위한 강당으로 구성된다.

하야로비공원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3대 문화권(유교·가야·신라) 선도사업으로 2021년까지 문경 녹색문화상생벨트, 경주 신화랑풍류벨트 조성사업 등 30개 사업 43개 지구에서 관광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평화의 탑
평화의 탑 완성 조감도

백승환 기자  bori56@hanmail.net

<저작권자 © 월간VDC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승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