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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는 안전부터 챙긴다, 싸이먼 SM-2506

본 지의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동료 필진과 야간에 촬영을 나선 적이 있었다. 차들이 지나가면서 만드는 빛의 궤적을 장 노출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 버스 정류장 근처 도로에서 삼각대를 설치하고 촬영을 진행했고, 멋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이번에 리뷰하게 된 싸이먼의 SM-2506을 만나고 문득 그 날의 촬영이 떠올랐다. 그 날 우리의 촬영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었다. 어두컴컴한 밤에 아무런 방비 없이 도로 한 가운데서 촬영했으니 말이다. 싸이먼의 SM-2506은 이처럼 야간이나 비가 내리는 우천 상황 등 시야를 확보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작업복이다. 안전성과 기능성, 두 가지 모두를 충족하는 효과적인 다기능 안전우비, SM-2506을 지금부터 소개한다.

 

에디터 | 박지인

 

어디서든 잘 보일 수 있게

싸이먼의 SM-2506은 불필요한 디자인은 최대한 배제하고 작업자의 안전의 위한 기능성, 그 본질에 집중한 제품이다. 외관에서부터 이러한 인상을 강렬하게 느낄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상하의 모두에 더해진 형광 연두색 원단이다. 자극적이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강한 색을 입혔다. 주간은 물론 야간에서도 확실하게 착용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가슴/등/무릎 부분에 반사테이프까지 갖추었다. 햇빛과 같이 강한 빛 아래 있으면 멀리서도 반사된 빛을 볼 수 있다. 유저들이 작업을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일에 몰두할 수 있게 만든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착용자를 위한 맞춤 기능

안전복에 대한 오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싸이먼이 제작한 만큼 구석구석에 편의성을 더하는 유용한 기능들이 숨어있다. 상하의의 안감을 매쉬 형태로 처리해 우비가 몸에 들러붙는 현상을 막고 있다. 옷 내부의 공기 순환과 땀의 배출에도 유용해 착용자에게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상의 등판에도 트임을 내 통풍 효과를 더했다. 소매의 끝에 착용자의 체형에 맞게 사이즈를 조절하는 기능을 탑재했으며 이는 발목에도 적용돼 있다. 외부 오염물질의 차단은 물론 체온의 유지에도 탁월하다. 날씨에 따라 모자를 탈부착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모자의 끝에는 투명한 창이 덧대어져 있어 우천이나 눈이 내리는 환경에서 활용할 때 시야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했다. 착용자의 입장에서 어떤 기능이 필요할지 고민한 흔적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다기능 안전우비 SM-2506

우비로서의 면모는 어떨까? 싸이먼 SM-2506은 나일론 원단을 활용해서 만들어졌다. 나일론은 무궁무진한 활용도를 보이는 소재 중 하나이다. 조직이 거미줄보다 가늘어 매우 가벼운 무게를 보이며 마찰에도 강해 웬만한 충격에도 찢어지는 일이 없다. 또한 충해에 탁월하다는 특성과 보온성까지 갖추고 있어 산업용 의류의 소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여기에 내구성을 높이는 PU 방수 코팅과 발수 코팅이 더해져 물기를 완벽하게 차단한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직접 제품에 물을 부어봤다. 물이 옷에는 한 방울도 스며들지 않고 그대로 고여 흘러내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의 지퍼 부분에 설치한 이중 플라켓으로 빗물을 한 번 더 차단하는 것도 방수과정에 있어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안전에 대한 장비들은 업무에 필요한 어떤 도구들보다도 더 세심하고 엄격한 잣대로 고르게 된다.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안전 또한 결정지을 수 있는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업무에 있어 결과물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우선인 법이다. 진정한 프로는 언제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본인과 동료의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업무에 효율성을 높여주고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작업복을 찾는다면 싸이먼의 SM-2506을 주목해보자.

SPEC

재품명

SM-2506

용도

각종 산업현장, 농/수산 어업, 낚시용, 도로공사용 등

소재 / 코팅

나일론 원단 / PU 발수 및 방수 코팅

SIZE

S, M, L, XL ,XXL

박지인 기자  wldls9077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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