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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韓國] 을 봄(春)경복궁 근정전(국보 제223호)

 

근정전(勤政殿)은 경복궁의 정전(正殿)이다. 왕이 신하들의 조하(朝賀:조회의식)를 받거나 공식적인 대례(大禮) 또는 사신을 맞이하던 곳이다. 정전인 근정전은 궁궐 내에서도 가장 규모가 크고 격식을 갖춘 건물로 면적도 가장 넓게 차지하고 있다. 중층으로 된 근정전 건물은 2단의 높은 월대(月臺) 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면에는 중요 행사를 치룰 수 있는 넓은 마당이 있고, 그 둘레를 행각이 감싸고 있다. (출처 : 경복궁관리소 자료)
 

우리 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외부의 침략을 강인한 정신력으로 지켜왔고, 일제 강점기 때도 잠시 나라를 빼앗긴 슬픈 역사가 있지만 다시 되찾아왔다. 그 침략 전쟁의 과정에서 변형되고 훼손된 경복궁은 1990년도부터 2045년까지 1, 2차 복원산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고 점차 화려하고 웅장했던 옛 모습을 되찾고 있다.

지나온 역사 속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늘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으면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 동참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냈다는 것이다, 금반지, 돌반지, 금목걸이를 자발적으로 모아 내 주던 지난 1997년 우리나라 외환 위기 때처럼 말이다.

 

지금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생명의 위협은 물론 경제적 위협 등 총체적 위기감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한국의 국민들처럼 전쟁의 후유증을 이겨내고, 경제적 어러움을 빠르게 이겨내고 극복해내는 국민성을 가진 나라는 없다라는 나름의 믿음이 있다.

늘 국가적인 위기가 닥쳐오면 잠시 혼란이 오고, 이겨낼 수 있을까 우려를 나타내지만 위기 때마다 협력하고 이겨내가는 우리 나라 국민들의 숨겨져 있는 근성이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다. 

"한국은 지금 봄입니다!" 경복궁에도 꽃처녀들의 울긋불긋 아름다운 봄이 왔어요!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켜냈기에 더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한국을 다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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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기자  bongto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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