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EOS 700D
2012년 6월 출시 이후 약 5개월만에 5만5000대를 달성한 프리미엄 엔트리급 DSLR. 가족용 카메라에 유용한 라이프 스타일 기능을 강화했다. 약 1800만화소 CMOS 센서와 신개발 이미징 프로세서 DIGIC 5를 탑재. 상용 감도는 100~12800까지 지원하며 확장 시 ISO 25600까지 사용 가능. 하이브리드 CMOS AF 채용. 122만8000원(EF-S 18-135mm f/3.5-5.6 IS STM 렌즈 킷)
니콘 D5300
니콘 DSLR 최초 Wi-Fi 기능을 탑재한 보급형 기종. 유효 화소수 2416만화소, 광학 로우패스 필터리스, EXPEED 4. 부품에 고탄성 탄소섬유 복합 재료인 세리보(Sereebo)가 채용돼 뛰어난 강도, 높은 전도성, 경량을 실현했다. 99만8000원(AF-S DX NIKKOR 18-55mm f3.5-5.6G VR Ⅱ 렌즈 킷)
소니 알파 A5000
2013년 가장 많이 판매된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3N의 후속 기종. 2010만화소의 대형 이미지 센서와 신형 이미지 프로세서 BIONZ X 탑재. 180도 회전 플립 LCD와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줌 레버를 채용해 셀카 촬영에 특화된 제품이다. Wi-Fi, NFC 기능 내장. 무게는 210g의 초경량. 64만8000원(표준줌렌즈 킷)
파나소닉 루믹스 GH4
세계 최초 4K UHD 해상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미러리스 카메라. MOV, AVCHD, MP4의 파일 포맷을 지원하고 스톱모션 동영상, 타임랩스 제작이 가능한 인터벌 기능 내장. 유효 화소수 1605만화소 초고속 디지털 Live MOS 센서 탑재. 236만화소의 OLED LVF, 회전식 104만화소 OLED 모니터와 Wi-Fi, NFC 기능을 갖췄다. 199만원(바디)
삼성 NX 미니
두께 22.5mm, 무게 158g의 세상에서 가장 얇은 미러리스 카메라. 2050만화소 BSI CMOS 센서 탑재. 플립온, 터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해 셀카 촬영에 용이하다. 셔터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윙크를 인식해 촬영하는 윙크모드 탑재. Wi-Fi, NFC 기능 지원. 45만원(9mm 단렌즈 킷)
올림푸스 OM-D E-M10
전자식 뷰파인더(EVF)를 탑재한 OM-D 엔트리 모델. E-M5와 동일한 1605만화소 Live MOS 센서와 E-M1에 채택된 화상 처리 엔진 TruePIc Ⅶ을 계승. 1/4000초의 고속 셔터스피드와 초당 8프레임 연사를 지원. 올림푸스 고유의 MSC 방식으로 구동 되는 빠르고 조용한 AF가 특징. 110만원(M.ZUIKO DIGITAL ED 14-42mm F3.5-5.6 EZ 렌즈 킷)
후지필름 XP70
10m 방수, 1.5m 높이에서의 충격 파손 방지, 영하 10도 방한, 방진 기능의 아웃도어 카메라. 1640만화소 1/2.3인치 CMOS 센서와 28mm 광학 5배줌렌즈 탑재. 18mm 광각으로 넓어지는 액션 카메라 모드가 특징. 반사 방지 코팅 LCD, Wi-Fi, 360도 모션 파노라마 모드 등을 갖췄다. 색상은 블루, 오렌지, 옐로우. 26만8000원
라이카 T
라이카 최초 렌즈 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1600만화소의 APS-C 포맷 CMOS 센서와 16GB 내장 메모리를 탑재. 3.7인치 대형 풀 터치 LCD를 채용했다.
펜탁스 리코 WG-4
14m 방수, 2m 충격 방지, 영하 10도 내저온성, 100kg 하중의 기능을 갖춘 아웃도어 카메라. 광각에서 망원까지 광학 5배율 줌을 지원하는 렌즈 내장. 색상은 블루와 블랙(GPS), 실버, 옐로우 4종류. 가격미정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쉐어 SP-1
스마트폰 전용 프린터. 기존 프린터와 달리 사진인화 방식을 채택, 사진의 색감과 보존성을 크게 늘렸다. 인스탁스 미니필름을 그대로 채택한 것도 특징. 작고 가벼운 무게(253g)로 휴대성이 뛰어나며 한 장당 16초 이내로 출력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전용 앱을 통해 테두리 넣기, 글자 삽입 등의 편집기능도 지원한다. 23만원
폴라로이드 Z2300
1000만화소의 화질을 제공하는 콤팩트 디지털 즉석카메라. 잉크를 사용하지 않는 ZINK 인화방식으로 2×3인치 풀 컬러 인쇄 가능. 29만8000원
시그마 Art SIGMA 50mm F1.4 DG HSM
시그마 글로벌 비전 아트 라인의 새로운 렌즈. 수준 높은 렌더링 성능으로 풍경, 인물, 매크로촬영은 물론 스냅촬영에서도 놀라운 결과를 보장한다. 캐논, 소니, 니콘 용 마운트 출시예정.
세계 최소형 플래시로 GN40의 높은 광량과 180도 좌우 헤드회전, TTL, 광동조, 무선동조 등의 장점을 지녔다. 또한 동영상 촬영에 필요한 LED가 장착되어 있다. 캐논, 니콘용이 출시됐으며 소니, 후지필름용은 출시예정. 29만8000원
카메라와 노트북, 일반 소지품 등을 수납할 수 있는 메신저 백. 전면부 안쪽에 메시 포켓이 있어 액세서리 보관도 용이하다. 패딩 메시 등판과 인체공학적 숄더 스트랩을 적용해 착용감이 편안하다.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오렌지. 5만7000원
KPP가 새롭게 국내에 론칭한 카메라 가방 브랜드 지킨(ZKIN)의 백팩. 표준 렌즈를 장착한 바디와 2개의 추가 렌즈, 플래시 등을 수납할 수 있다. 색상은 카무플라주 그린, 마린 블루, 아미 그린 3종류. 36만5000원
스마트폰 전용 앱을 사용해 셀프 촬영, 단체 촬영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카메라 셔터. 국내 제품인 셀피는 초소형 디자인과 뛰어난 그립감, 편리한 배터리 교체 등이 특징이다. 또한 Camera 360, Camera W와 같은 다양한 앱과 호환된다. 1만8500원
캔버스 원단 특유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카메라 숄더백. 사이즈는 미디엄, 라지 2종류. 라지 사이즈는 70-200mm급 망원렌즈도 수납할 수 있다. 두 사이즈 모두 노트북과 태블릿 PC를 보관할 수 있고 작은 액세서리용 포켓도 갖췄다. 에어셀 기능이 적용된 어깨패드도 포함. (미디엄) 12만8000원 / (라지) 14만8000원
새롭게 출시되는 맨프로토의 프로페셔널 카메라 가방. 백팩 스타일 외에도 크로스, X자로 착용할 수 있어 장시간 편안하게 멜 수 있다. 맨프로토 가방 라인의 혁신적인 보호 테크놀로지를 답습했다. 출시예정
매크로촬영에 최적인 삼각대. 다리를 최대 170도까지 넓힐 수 있다. 측면 짐벌헤드 GHA와 함께 사용하면 전혀 색다른 화각, 구도를 연출할 수 있다. 5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