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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호수공원의 후두티인디언추장이 호수공원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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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성공원의 명물인 후두티가 일산호수공원에도 

일산 신도시가 생겨나면서 장항동일대에 작은 마을들이 사라지고 마을을 상징하는 230년된 회화나무 한그루만 보호수로 지정되어 일산 호수공원안에 자리잡고 있다.

이 나무는 그동안 참새들의 아파트였는데 올해 후두티 한쌍이 새로이 임대를 하여 전세를 살고있다. 기후한경의 변화로 주로 남부지방에서만 볼수 있었던 여름철새 후두티를 이곳에서 본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지만 걱정이 앞선다. 

오늘 후두티의 육추과정을 카메라에 담아 여러분과 함게 공유해 봅니다. 육추는 5월 말까지 계속 진행될거 같습니다.

둥지에서 고개를 내밀고 어미를 기다리는 아가 후두티에게 먹이를 전달하는 어미
먹이 전달을 끝낸 어미는 곧장 사냥터로 날아간다.
어미를 떠나본낸 다른 아가가 다음 순서를 기다리며
멋진 날개와 머리를 장식한 후두티
지친 날개를 접고 잠시 휴식중인 어미새
   먹이를 물고 아가에게 도킹

..-.

신윤균 기자  4235sh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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