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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에도 끄떡없는 작업용 우비, 싸이먼 SM-2103

사진을 찍는 사람은 물론 각종 산업현장에 종사하는 이들에게도 비는 결코 반갑지 않다. 작업 시 움직임과 시야에 제한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위험성 또한 높아지기 때문이다. 6월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초여름 날씨가 시작되었고 장마도 곧 시작된다. 여름장마는 6월 중순부터 7월 하순의 여름에 시작되며 이 기간에는 지속적으로 비가 내린다. 한달에 절반 정도가 비가 내리거나 태풍이 부는 시기가 돌아온 것이다. 변화무쌍한 여름의 작업환경에 대비하려면 기능성 작업복 하나쯤은 구비해 놓는 것이 좋다. 이번 6월호를 통해 소개할 싸이먼의 기능성 우비는 각종 산업현장에 특화되어 있으며 자유로운 움직임과 견고한 내구성이 특징이다.


내구성이 강한 기능성 소재 

전면과 후면의 착용컷. 상하의가 분리되어있어 착용감과 활동성이 뛰어나다.

우수한 기능성 작업의류를 만드는 것은 바로 소재이다. 싸이먼에서 제조하는 기능성우비 SM-2103은 폴리에스테르와 PVC코팅으로 제작되었는데, 폴리에스테르는 강도가 나일론 다음으로 높은 섬유로써 습기와 오염에 강한 합성섬유다. 해당 소재로 만들어진 작업복은 각종 산업현장 등에서 애용되어 왔고 일반 비닐 우비보다 사용횟수,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으로 품질이 좋은 고급 작업용 우비 제작에도 종종 사용된다. 싸이먼은 여기에 더해 물이나 오염물질이 스며들지 않고 옷감에서 바로 낙하할 수 있도록 방수, 발수 처리를 적용함으로써 더욱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우비를 만들었다.

밴딩 소재의 소매는 작업중 빗물의 침투를 막아준다.
상의 포켓

 


움직임이 편한 상하의 분리 시스템 

상의의 안감은 매쉬 소재로 우비가 들러붙는 것을 막아주어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SM-2103은 상하의가 분리되어 있는 작업용 우비다. 상하의를 분리함으로써 착용감을 높였고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우비에 비해 착용자의 움직임이 더욱 자유롭다. 손목, 허리 부분에 고무 밴드로 물의 침투를 막고 있으며 내부의 조절끈으로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자켓 상의 내부에는 매쉬소재가 적용되어 우비가 몸에 들러붙는 현상을 막아주고 원활한 공기순환을 도와 보다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탈부착식 모자의 앞부분에는 투명플라스틱비닐 소재로 모자를 쓴 상황에서도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것 또한 특징이이며 상의에 별도 포켓이 있어 공구나 간단한 작업장비를 수납할 수 있다.

모자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제작됐다.

 


다양한 색상 생산 
싸이먼의 SM-2103은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색상으로 제작한다. 해외 수출용으로 라이트그린, 네이비, 실버, 로즈핑크, 오렌지, 타코이즈 등 총 6가지의 색상이 있으며 이중 라이트그린은 국내에서도 판매중이다.

 

사진 박지인

조원준 기자  wjcho8111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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