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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설악산을 찾아서암봉과 야생화가 어우러진 초여름의 설악

 설악산국립공원은 398.237㎢에 이르는 광대한 면적에 수많은 동식물들이 함께 살고 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이며, 수려한 경관자원을 가지고 있는 공원이다.

 최고봉인 대청봉을 중심으로 북서쪽의 마등령, 미시령으로 이어지는 설악산맥, 서쪽의 귀때기청 대승령으로 이어지는 서북주능, 북동쪽의 화채봉 칠성봉으로 이어지는 화채능선 등 3개의 주능선으로 크게 지형구분을 할 수 있다. 이들 능선을 경계로 서쪽은 내설악, 동쪽은 외설악, 남쪽은 남설악으로 불린다. 주요 경관으로는 호박바위, 기둥바위, 너럭바위 등이 공룡능선, 용아장성, 울산바위를 중심으로 발달해 있어 우리나라 제일의 암석지형의 경관미를 갖춘 국립공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상경관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인 곳으로서 십이선녀탕, 구곡담, 천불동계곡을 중심으로 많은 폭포와 다양한 크기의 소, 담 등이 암석지대와 조화되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아내고 있다.

 설악산은 천연보호구역, 국립공원,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식물자원의 보고이며, 온대중부의 대표적인 삼림지대이다. 이 지역은 낙엽활엽수와 상록침엽수의 혼효림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부분적으로 단순림을 형성한 곳도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발췌)

 

 설악산은 봄철부터 여름까지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수많은 야생화가 피고 지기를 반복하여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아 산행에 즐거움을 준다. 그중에서 압권은 5월말부터 6월초까지 8부 능선부터 대청봉까지 펼쳐지는 털진달래 군락지는 가히 환상적이라 할 수 있다.

설악산의 공룡능선과 화채능선
설악산의 공룡능선
대청봉에서 바라본 중청대피소와 중청봉
털진달래와 출입이 통제되는 오른쪽의 화채능선
설악산의 털진달래
대청봉으로 가는 능선의 털진달래 군락지
대청봉에서 보이는 외설악의 울산바위
설악산 서북능선과 귀때기청봉
아름답고 탐스러운 귀룽나무꽃
둥굴레
꽃분홍의 큰앵초
청초하게 피어난 나도옥잠화

발이 떨어지지 않아 자꾸만 뒤돌아보게 되는 설악산의 암봉들

설악산 국립공원 탐방정보

http://www.knps.or.kr/front/portal/visit/visitCourseSubMain.do?parkId=120400&parkNavGb=traffic&men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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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성 기자  kunta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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