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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을 찾아가는 길에 만나는 라벤더향기고성 하늬라벤더팜을 가다

높은 설악산과 넓은 동해바다를 조용히 즐길 수 있는 강원도 고성은 서울-양양간 고속도로가 개통된 후에는 속초를 통해 가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다소 불편하지만 한적한 옛길 진부령을 통해 가다보면 나오는 하늬 라벤더팜에서 여름에 활짝 핀 라벤더를 만날 수 있다.

비록, 코로나로 인해 올해 라벤더축제는 취소되었지만, 오히려 한가로이 라벤더향을 즐길 수 있어서 더 좋다.

 

하늬라벤더팜 입구부터 보랏빛 의자가 맞이한다.

 

하늬라벤더팜은 여러 꽃들과 함께 넓은 라벤더 밭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름은 라벤더의 계절이기도 하다.

 

연인들이 조용히 데이트하며, 사진찍기 좋은 곳이다.

 

라벤더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고, 잘 가꾸면 90cm까지 자란다.

 

라벤더팜에는 라벤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촬영스팟이 곳곳에 숨어있어서 또 다른 재미를 준다.

공중전화는 라벤더팜에서 라벤더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촬영스팟이다.

 

연인사진에서는 구절초도 또하나의 촬영스팟이 될 수 있다.

 

라벤더팜 구석에도 촬영하기 좋은 곳들이 숨어있어, 촬영스팟 찾는 재미가 있다.

 

건물의 창문과 나무에서도 라벤더 원산지 지중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장미덩쿨까지 연인들의 촬영스팟으로 좋은 곳이다.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어디든 갈 수 있는 길이 빨라졌지만,

가끔은 불편하더라도 옛길을 지나보면 어떨까한다.

보물처럼 생각지도 못했던 곳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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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기자  netlsm81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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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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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0505 2020-06-29 22:12:55

    보랏빛 라벤더가 넘 이쁘네요~
    진짜 여름 꽃들은 향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이쁜 사진 찍으러 가봐야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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