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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달 Y파크

쨍하게 맑은 날 핫플레이스, 젊은달 Y파크를 다녀왔다.

젊은달 Y파크는 술이 샘솟는 마을이라는 영월군 주천(酒泉)면의 술샘 박물관을 개조해서 현대적 설치미술을 시도한 곳으로 형이상학(形而上學)을 구현하는 공간디자이너 최옥영 작가의 작품을 주로 하여 지역 민초의 생활상과 우주공간의 형상을 구현하는 총 10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진 거대한 미술관이자 대지미술공간이다.

우리나라 최대 재생 복합 대지 예술공간으로 규모는 무려 8천평에 이른다고 한다.

소나무, 꽃, 나무 짜투리, 폐 타이어, 신문지, 폐 건축자재, 실, 소금 등등 버려진 것들을 모아 만든 설치 미술관으로 가히 예술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간판 글씨는 작지만 붉은 색 금속파이프로 오죽헌의 대나무와 연결 짓는 입구의 모습은 들어가는 사람들을 압도할 만하다.

젊은달 Y 파크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성인의 경우 1인당 15,000원이나 강원도민은 10,000원, 영월군민은 7,500원이며 이들과 동행하는 입장객은 10% 할인 혜택도 있다.
30인 이상의 경우 단체가가 적용되며 사전 유선전화로 문의해야 한다.
전문 큐레이터에 의한 해설도 이루어지는데 이 또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관람하는 동안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마그네틱 기념품도 준다고 하니 해볼 만하겠다.

찾아가는 길은 네비에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송학주천로 1467-9(구 주소 :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주천리 1376-35)를 치고 가면 주차장으로 안내하는데 주차비는 무료. 주차 후 입구로 들어가면 카페 겸 매표소가 나온다(문의 : 033-372-9411).

 

붉은 색 금속파이프 조형물로 된 입구

 

소나무를 쌓아올려 만든 작품(외관)으로 작가는 목성이라 이름하였다.

 

목성의 내부

 

파빌리온을 바닥에 누워서 촬영해 보았다.

 

실과 소금으로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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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만 기자  caridad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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